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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 아닌 다름’ 홍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료

홍성군이 11일 청운대학교 신애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존중과 배려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편견은 비우고! 존중은 채우고! 양성평등! 홍성군이 앞장선다!’를 슬로건으로 군민, 여성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가야금 병창과 남성 4중창의 울림 있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
중랑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4일과 15일 총 53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과 중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상반기 63억 원 발행에 이어 올해 총 116억 원 규모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발행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구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상품권은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
화순군은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 광양시, 화순군,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며, 88개 내외의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을 비롯해 참여기업 홍보관, 일자리정책 홍보,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일자리와 고용위기 선제
시공 중심·저생산성·내수 울타리 ‘3중 구속’ 파괴… ‘6대 리셋 과제’ 제안인프라 품질·경쟁력 제고 위해 엔지니어링 중심 길잡이 역할 모색 시급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학계 및 유관기관의 연구 협력 강화 등 소통을 확대하며 제도 개선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계의 정책 제안인 ‘AI·인프라 대전환기 시대 엔지니어링 생태계 6대 리셋 제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 이슈 제안 ‘V
삼성전자는 16일부터 국내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글로벌 시장과 지원 기기로 순차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공개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3종과 함께 선보인 One UI 9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화 기능과 보안 성능도 강화했다.새롭게 추가된 '마이 팬캠'은 동영상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해 화면 중앙에 배치해주는 기능이다. 공연이나 경기 등 움직임이 많은 영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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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문선수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축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트니스 대회와 ▲바른자세 운동 및 건강체험 ▲태권도 체험 ▲키즈 DJ 공연 ▲메가트론·범블비 캐릭터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 등이 마련된다.올해는 시민 참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
핵심요약●정부가 임신 9주 이내를 대상으로 경구용 임신중지 약물의 내년 1분기 도입을 추진한다.●도입 초기 2년은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고 투약 이후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미성년자 보호자 동의, 처방 의료인 범위, 건강보험 적용과 후속 법 개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정부가 임신 9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경구용 임신중지 약물인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도입 초기 2년 동안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안전성과 부작용 등을 검토한 뒤 약국 조제 등으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대구공항을 통해 중국의 주요 도시 지역인 상하이, 베이징, 청두 등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에 따르면, 기존 상하이 노선에다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도 추가로 확보해 글로벌 공항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p 인상하며 3년 2개월 만에 통화 긴축 정책으로 전환했다.연준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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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가 양돈 현장에 막대한 피해와 함께 돼지고기 수급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범 양돈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PRRS를 포함한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PRRS로부터 안전한 종돈의 공급이 전제되지 않는 한 효과적인 PRRS 방역은 기대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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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6기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56개 복지사업의 목표와 연차별 이행 수준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보건 ▲돌봄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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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인공지능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미래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산업과 일자리, 행정과 시민의 일상까지 연결하는 ‘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16일 시청 신관 안전정보센터에서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AI 분야 인재 육성, 시민과 행정의 AI 활용 확대 등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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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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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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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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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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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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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채팅+' PC버전 확산 나선다…추천·설치 이벤트 진행
SK텔레콤이 PC용 문자 메시지 서비스 '채팅+' PC버전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SKT는 다음달 16일까지 채팅+ PC버전 추천·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채팅+ PC버전은 SKT와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PC용 문자 메시지 서비스다. One UI 6.0 이상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T 고객은 상대방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휴대폰 번호로 PC에서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SKT가 지난 6월 채팅+ PC버전 이용 고객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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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현대엘리베이터, AI 승강기 관제 고도화 협력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해 AI 기반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모델도 실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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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30달러 아래로 급락…법적으로 문제 없다는데 왜?
리플이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진전이 무산된 직후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7.71% 하락하며 1.3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이번 하락은 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 이른바 '클래리티 법안'의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들어가기 위한 표결을 통과시키지 못한 직후 나타났다. 미국 상원의 법안 처리 절차 종결 표결에서는 찬성 49표, 반대 50표가 나왔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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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 혁신기술 이끌 9개 기업 선정
에너지공단이 청정전력과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혁신기업 9곳을 발굴해 후속 성장 지원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혁신상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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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두의AI, 에이전틱 AI 플랫폼이 핵심...10월 베타 공개"
카카오가 '모두의 AI'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접점으로 한 별도 AI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신규 웹 서비스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 전화 등으로 접점을 넓히고, 공공·금융·의료 등 일상 서비스를 AI가 실제 실행까지 대신하는 '완결형 에이전트'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김세웅 카카오 AI 시너지 앤 AI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카카오 컨소시엄 그룹인터뷰에서 "기존 서비스를 '택갈이'하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만드는 게 핵심"이라며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