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93.14점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외부체감도, ▲내부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했으며, 전년 대비 2.3점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공단의 청렴 수준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주요 평가 항목별 결...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
인천에 둥지를 튼 지 2년이 넘은 재외동포청을 서울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즉각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언급 소식을 접했다. 김
국내 IT 인프라 및 솔루션 유통 전문 기업 다올티에스는 2026년 성장전략으로 AI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성장을 위한 기술 기반을 강화한다.다올티에스는 지난해 AI 및 클라우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팀도 신설했다. 이 조직은 AI·데이터 워크로드 최적화,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 전환,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전반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와 AI 레디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인천교통공사가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제도도 개편한다.인천교통공사는 계양구 계산1동에 위치한 인천교통연수원의 노후주차장 리모델링 및 확장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과 함께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은 1억7,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주차장은 면당 면적을 넓혀 105면에서 92면으로 줄이고 테니스장 자리에 장애인콜택시 주차장 33면을 신설함으로써 전체 125면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1차 공사에 이어 상반기 중 2차 공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안전한 기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을 앞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AI 기본법은 기술 개발사뿐만 아니라 이를 도입해 운용하는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고 있어, 국내 해양 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해진공이 발간한
국회기록원이 12일 국회도서관 5층에서 임시 현판식을 열고 입법부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2025년 제정된 ‘국회기록원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국회기록원은 차관급 기관으로 법적 지위를 갖춘 독립기관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화 국회기록원장직무대리, 박태형 국회사무차장, 김상수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승환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남궁인철 국회기록원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국회기록원 설립 배경기존 국회기록보존소는 국회도서관 하부조직으로서 기록물 수집·보
한해가 흘렀다. ‘다사다난했다’는 수식어를 사용해야겠지만, 왠지 2025년도는 조용했던 느낌이다. 대통령이 바뀌었고, 증시는 폭등했으며 미국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는 시끄럽건만 문화계는 이렇다 할 소식이 없었다. 이런 와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라면 ‘케이팝 데몬
“우리나라는 철강 강국이다. 우리도 세계에서 높고 아름다운 철탑을 지으면 어떨까?”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을 주제로 열린 경제성장 전략회의에서 “프랑스에는 에펠탑이, 일본에는 도쿄타워가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국형 에펠탑’ 건립을 제안했다. 류 회장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는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위해 자기주식 741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처분은 임직원에게 주식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통주식 7416주를 장외에서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주당 8100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006만9600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12일에 이루어지며, 교보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했다. 이번 처분으로 인해 주식 가치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
킨츠기는 깨진 도자기를 복원하는 기술이다. 파편이 된 조각들을 옻칠로 이어 붙이고, 그 위에 금이나 은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14세기 일본 무로마치 시대부터 발달했다고 한다. 깨지기 이전 상태로 돌려놓을 수는 없으나, 사라진 존재를 불완전하게나마, 아니 불완전함을 그대로 드
인천교통공사가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제도도 개편한다.인천교통공사는 계양구 계산1동에 위치한 인천교통연수원의 노후주차장 리모델링 및 확장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과 함께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은 1억7,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주차장은 면당 면적을 넓혀 105면에서 92면으로 줄이고 테니스장 자리에 장애인콜택시 주차장 33면을 신설함으로써 전체 125면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1차 공사에 이어 상반기 중 2차 공
국회 염태영 의원실 자료에 의하면 2024년 중국 해군의 우리 관할 해역 진입은 무려 330회에 달했다.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구조물을 설치하며 '서해 내해화'를 시도하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는 바다가 단순한 군사 공간을 넘어 21세기 경제 패권의 핵심 무대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