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무인 조종 예초기를 시범 도입, 공원 유지관리 작업의 기계화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서귀포시는 최근 7마력급 엔진과 1.5ℓ 연료탱크를 갖춘 무인 조종 예초기 1대를 구입, 잔디광장과 평탄지 등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무인 조종 예초기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원 관리 수요와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풀베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서귀포시는 올해 말까지 작업 면적, 작업 시간, 연료 소비량, 지형별 운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장비 도입과 운영방식 개선에 반영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