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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제주도 정기인사, 국장급 승진.전보 규모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오는 19일자로 이뤄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국장급 이상 승진 규모는 8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우선 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 등 2명이 명예퇴직한 것을 비롯해,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찬 국회사무처 협력관, 이창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협력관, 정맹철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등 5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최소 7명이 승...
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조성된다.제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 6일 전국 45곳의 시장을 선정해 지원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함덕4구골목형상점가는 올해 총 4억 원의 사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한철용·강영철 고문,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충룡·이정엽·고태민·강상수·양용만·이남근·강하영·강경문·원화자·현기종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태민 의원을 중심으로 선거승리기획단을 구성했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제주시는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중심으로 한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올해에는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구좌읍 평대지구와 송당지구, 애월읍 하가지구에서 진행한다.제주시의 배수개선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9.27km를 정비하고, 저류지 4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해 말 사업을 완료했다.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다.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4.3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 처벌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의 바로잡기 등 4.3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제도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건의할 제도개선의 핵심 내용은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10일 이뤄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6880만700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7, 26, 2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15만53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343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286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9만737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제주도는 지난 12일 전국체전 엠블럼과 남방큰돌고래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끼요’를 공개하며, 안전하고 차질없이 대회를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장기 불황에 빠져 있는 제주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도 그럴 것이 이들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 588억5000만원, 대회 준비 및 운영비 483억5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일하는지 집중 점검… 국민신뢰 강화 만전김윤덕 장관, “국토교통 전 분야 국민 눈높이 기준 성과 창출... 실용행정 뿌리내려야” 국토교통부가 올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균형발전부터 미래성장, 민생·안전까지 국토교통정책 추진에 총력, 차질없는 업무 수행에 나선다.국토부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 업무보고를 실시,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업무보고는 ▲
의정부시 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와 캠프카일을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시민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설명회에서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야 할 타당성과 명분, 경기경제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류 차관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젠슨 황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본사를 안내하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면서 엔비디아 측이 블랙웰 조기 공급과 2027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한국 우선 공급을
넥슨이 자사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을 업데이트했다.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오컬트 연구회’ 소속 학생들이 다양한 괴담을 추적하며 각자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신규 학원 ‘와일드헌트 예술학원’도 함께 등장한다. 신규 캐릭터로는 진동 타입 딜러 ‘에리’와 신비 타입 탱커 ‘카노에’가 추가됐다.‘에리’는 ‘오컬트 연구회’의 회장으로, ‘EX 스킬’ 사용 시 적 1인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충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 산본을 비롯한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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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 공모에서 ‘K-유망 국제회의 지속지원대상’ 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달 지속가능한 국내기반 컨벤션 육성·발굴을 위해 진행된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을 평가한 결과, 글로벌 환경 분야 R&BD의 활성화와 K-MICE의 취지가 맞물려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의 국제적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22년 6월 지정돼 ‘ICT(정보통신기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 추진 구상과 함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도민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김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 필랑트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
엔씨소프트 주가가 '아이온2'를 통한 체질개선 및 신작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이는 52주 최고가의 기록이다.13일 엔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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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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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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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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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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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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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국·장애인체전 제주 개최…소기 성과 거둬야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제주도는 지난 12일 전국체전 엠블럼과 남방큰돌고래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끼요’를 공개하며, 안전하고 차질없이 대회를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장기 불황에 빠져 있는 제주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도 그럴 것이 이들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 588억5000만원, 대회 준비 및 운영비 483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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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산본,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 되도록 최선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 산본을 비롯한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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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부터 축제까지" 평창군 135종 답례품, 기부자 마음 훔쳤다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평창군은 올해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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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AI 겨냥 32TB 스토리지 드라이브 출하 시작
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중동 IT전시회인 인터섹2026에 참가, AI 기반 영상 분석을 검색이 가능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구현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씨게이트는 전세계 유통 채널 및 소매 파트너사들에 엑소스, 스카이호크AI 및 아이언울프 프로 제품군 전반에 걸쳐 32 TB 하드 드라이브 출하를 시작했다.이번 포트폴리오는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며,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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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일째 올라 4700선 문턱서 마감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4700선 턱끝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도 1470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1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85포인트 오른 4692.64에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4693.07이다. 장중,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65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집중된 매수세에 힘입어 우상향했다. 이날까지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기관 투자자는 홀로 94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989억원, 160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