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 추진 구상과 함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도민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김
4년 연속 내장객이 감소하면서 제주지역 골프장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골프장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은 219만8503명으로, 2024년 234만7710명보다 6.4% 감소했다.구성별로 보면 도외·외국인 내장객은 122만1438명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제주도민은 97만7065명으로 44.4%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도외·외국인은 6.5%, 도민은 6.2% 각각 줄었다.여름철을 중심으로 관광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대를 품고 시작했던 2025년은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150만 강원 도민은 위대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일상을 함께 견뎌온 도민 여러분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며 2026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또한 도민과 함께 더 나은 강원을 향한 힘찬 여정을 계속해 왔습니다. 도민께 약속드린 대로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했습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연구회를 통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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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 핵심추진 과제 선정을 위해 교직원과 도민이 참여하는 의견 수렴을 추진하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정책 마련에 나선다.이번 의견 수렴은 21일~22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닷 보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교육청 누리집 청렴제안방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의견도 직접 수렴한다.교직원과 도민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실효성 있는 청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번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분석해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나 대형 콘서트를 보려면 충북 도민은 늘 이동부터 고민해야 한다. 서울이나 대전으로 향하는 길은 익숙하지만 그만큼 시간과 비용, 체력의 부담도 커진다. ‘왜 우리 지역에는 이런 공간이 없을까’라는 질문은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최근 충북도가 추진 중인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구상은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다. 단순히 야구장을 하나 더 짓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충북이 이제 문화·체육 인프라를 통해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시점에 왔다는 선언에 가깝다.돔구장은 프로야구 경기를 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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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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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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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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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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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NRF ‘리테일즈 빅 쇼’ 참가 ··· 기술력·시장성 인정받아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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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하자… 월요일 쓰레기 44% 감소
구미시가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 7일, 매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량 편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수거 부담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면서 거리 미관과 시민 체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구미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 방식으로 운영돼, 주말에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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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역할로 대구경제 반드시 재건”
4선 중진 윤재옥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대구의 중심부인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구는 지금 화려한 수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원내대표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 증명한 협상력과 추진력을 대구의 재도약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폐점한 대구백화점 앞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침체한 대구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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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붙는 TK특별시장 선거 행보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별법안 발의로 본궤도에 오르면서 6·3 지방선거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이번 지방선거는 기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각각 선출하는 방식이 아닌, ‘대구경북특별시’ 초대 통합단체장 1명을 선출하는 단일 선거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출마에정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국회를 통과하면 선거구는 대구에 국한되지 않고 경북 전역으로 확대되며 선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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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지킨 스리랑카 의인, 이제 우리가 도울 차례
영천의 한국스리랑카불교사원에서 한때 국군 2명을 추락한 전투기에서 구했던 한 외국인 노동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도움이 절실하다. 지난 2022년 서해상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추락 사고 당시 조종사 2명의 생명을 구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루완씨'가 현재 체류 기간 만료와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그는 사고 발생 직후 동료들과 함께 배를 몰아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 활동에 나섰다. 당시 낙하산 줄과 김 양식장 밧줄에 엉켜 움직이지 못하던 조종사들을 발견한 루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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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울릉 산악사고… 조난자 구한 ‘민·관 콤비’
울릉 섬지역 폭설로 산악 지역 전반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울릉119안전센터와 지역 주민이 힘을 모은 민·관 협력 구조가 한 명의 생명을 지켜냈다. 울릉119안전센터는 지난 30일 오후 3시 29분쯤 울릉군 북면 미륵봉 7부 능선 인근에서 하산 중 다리를 다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를 당한 사람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관광객 장모씨로, 당시 미륵봉 일대는 누적 적설량 증가로 등산로가 눈에 덮이고 결빙 구간이 많아 구조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울릉119안전센터는 산악구조대와 구급차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