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떡 전문점 ‘공드린떡’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떡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드린떡 우성문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복지 현장 종사자분들에게 명절을 맞아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용희 센터장은 “...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울산테크노파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울산테크노파크는 10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고 직접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이 든든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쌀과 떡국떡 등 필수 식재료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직접 나눔의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중학교 배정을 둘러싼 위장전입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울산교육지원청이 동 주민센터와 손잡고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중학교 재배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장전입을 통해 특정 학교 배정을 노리는 불합리한 사례를 사전에 막고, 중학교 배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1일부터 30일까지 전입 신고를 마치고 중학교 재배정을 신청한 가정이다. 조사는 교육지원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추인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가 지난 6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중구 학성동 192-25에 들어선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45.81㎡ 규모로 1·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스튜디오·파티룸, 4층은 공유형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1·2층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또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성가구거리 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3층은 파티룸 대여 및 가구거리 상
대구에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전문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대구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근로자 224명, 외국인 유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설문 결과 결과 노동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언어장벽에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비자와 체류자격 제한, 일자리 정보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유학생들도 언어문제(49.
류승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정선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훼손되거나 망실된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는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정비 대상은 훼손 및 노후화가 확인된 도로명판 144개와 사물주소판 21
설 연휴를 앞두고 농·수산물과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인천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정부는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사과는 후지 품종 10개 소매가격이 지난 13일 기준 2만858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직영·상업·전시체험·공공시설 등 20개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 구간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복주머니 자개 키링 만들기, 기념관 관람과 스카이타워 전망시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스카이타워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유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슴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명절 기간에는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의 주요 증
5일간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상에 숨을 고르고 가족·연인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기회가 찾아왔다. 단순 휴식을 넘어 소중한 이들과 색다른 시간을 보내려 한다면 세종시의 문화·체험 공간이 특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세종시는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세종시만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했다. ◆한글과 놀아요 ‘한글놀이터 세종관’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녹여낸 독특한 한글체험 공간이다. 한글, 어린이가 소통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주제로 △말랑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2026 신년회례회 및 2025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협회 소속 15개 지회 임원과 기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고의숙 교육의원 등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축사에서 “2026년 제주도기자협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합심된 마음과 언론인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정의롭게 만든 것처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지혜를 나누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13일 남구청어린이집에 독감 예방을 위한 '또바기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이번 나눔은 환절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박수욱 시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배우 박정민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후원사 CJ그룹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말했다.최가온은 14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가족과 후원 기업들의 지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최가온은 "C
설 연휴를 앞두고 농·수산물과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인천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정부는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사과는 후지 품종 10개 소매가격이 지난 13일 기준 2만858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류승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대구에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전문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대구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근로자 224명, 외국인 유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설문 결과 결과 노동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언어장벽에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비자와 체류자격 제한, 일자리 정보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유학생들도 언어문제(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