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폐업한 줄 알고 사람들이 오질 않아요.”12일 오후 4시쯤 인천 미추홀구 홈플러스 숭의점에서 만난 한 입점 업체 점주 A씨는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A씨는 “숭의점이 이미 문 닫은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손님이 크게 줄었다”며 “가뜩이나 손님이 없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무단 취식한 혐의로 점주에게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 온라인상에서 이 사건과 무관한 허위 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면서 2차 피해가 확산.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페 점주'를 키워드로 한 게시물이 쇄도하면서 뜨거운 공방.특히 점주의 대응을 비판하는 측과 옹호하는 측이 대립하며 과열된 분위기 속에 해당 매장과 점주에 대한 신상 정보가 급속도로 공개.한 온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알바생이 음료 3잔을 마셨다는 이유로 점주에게 500만원이 넘는 합의금을 지불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러한 행태가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알바생 길들이기' 수법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커피 3잔에 횡령?” … 수능 앞둔 알바생의 눈물29일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 등에 따르면 카페 알바생 A씨는 지난해 수능 준비를 위해 일을 그만두려다 점주 B씨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근무 당시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
`성실무망'의 근무태도로 점주의 신뢰를 받았던 40대 편의점 직원. 그러나 이력에는 23줄의 전과 기록이 숨겨져 있었다. 30대 사장의 신뢰를 얻은 그는 이후 그의 본색을 드러내고 골드바를 비롯해 1억원의 금품을 편취했다.충북 청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치밀하게 계획된 `신뢰 약탈형' 범죄의 전형이었다.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청주시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 입사한 A씨는 누구보다 성실한 모습으로 점주 B씨의 신뢰를 샀다.여러곳에 매장을 운영하던 B씨는 묵
김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3일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신규 지정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아포읍 2개소, 대광동 1개소, 성내동 1개소로 △미조리 △포석정 △CU 김천대광점 △굿모닝보청기 김천난청센터다. 치매 안심 가맹점에 지정되면 치매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나 보호자가 방문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주며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보호 및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점주
아이스크림 브랜드 ‘마이요거트립’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한 ‘두쫀쿠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각 지역의 일부 헌혈의집 센터에 마이요거트립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매장에서 만든 ‘두쫀쿠’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활동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과 의료진에게 작은 응원의 의미를 전하고,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기부 활동은 본사가 아닌 가맹점주들이 자발적 참여로 직접 두쫀쿠를 준비하고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점주
속보=충청타임즈가 단독보도해온 아르바이트생 ‘음료 3잔 횡령 고소 논란’과 관련,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본보 보도 이후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고용노동부의 조사까지 압박해오자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카페 점주 A씨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A씨와 다른 지점 점주 C씨는 한 언론을 통해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며 공식 사과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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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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