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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5산단 일원 대기질 관리 강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신면은 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측정소 설치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파악 및 과학적인 환경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이다.  연구원은 향후 측정자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과 건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충북농협은 26일 진천축협과 함께 진천군 화랑관에서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고자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당초 논의된 안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로, 역대 추경 중 여섯...
NH농협은행은 31일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을 안내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은 금융사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만 60세 이상 전국민 100만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NH올원뱅크와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봄을 맞아 유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자 시민들에게 봄 꽃 화분을 나누며,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꽃처
국민의힘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후보자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총 8개 선거구 후보자 공천을 확정한 것이다. 공천된 선거구는 △2선거구 김광운 △3선거구 김동빈 △7선거구 최원석 △10선거구 이규영 △12선거구 서용숙 △13선거구 박윤경 △14선거구 홍나영 △16선거구 한민정 등이다. 1차 공천 외 선거구는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다.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순번도 확정됐다. 1순위는 곽효정 후보
국민의힘 관계자 “아무래도 공관위를 다시 꾸려야 할 것 같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 의사를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산업 기술과 공예의 융합을 통해 실용성과 시장성을 갖춘 공예 상품을 개발하는 ‘2026 금속공예 상품 워크숍’을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환동해 공예산업 특화지역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이 축적해 온 금속 산업 기술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예 창작자와 제작 기술자가 협업해 새로운 공예 상품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참여 대상은 공예·디자인·시각예술 분야를 전공하거나 종사하고 있는 공예 창작자와 철강·플랜트 등 지역 산업의 역군으로 활
창업자 잡는 '계약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서울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최민규 서울시의원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0일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 조항이나 권리 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
1시간전
난임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31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모자보건법 제11조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
1시간전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류 확대와 달리 소비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질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 비율은 23.2%로 4.2%p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체류일수가 4.79일로 0.06일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다.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평균
2시간전
2026년도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4.5대 1을 기록했다.인천시는 23~27일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537명 모집에 6,980명이 지원해 4.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제1회 임용시험 경쟁률인 지난해 7.8대 1, 2024년 11.8대 1보다 대폭 낮아진 수치다.이처럼 올해 시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것은 자치구 신설 등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
금감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투자를 도와주는 TDF의 2025년 순자산이 25.6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9조원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TDF 시장 규모는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하기 시작한 2018년 1.4조원에서 2021년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선 이후, 2025년 25조원을 돌파하며, 2018년부터 불과 8년만에 18배 이상 고속 성장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TDF 순자산 중 연금이 9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퇴직연금 83.8%, 개인연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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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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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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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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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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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심 물들이는 영산강정원 '봄꽃' 새단장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산강 정원을 봄꽃으로 새단장하며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영산강 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지며 정원 전반에 생동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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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예술융합고’·‘기흥역세권중학교’ 설립 추진
용인특례시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AI예술융합고’와 ‘기흥역세권중학교’의 설립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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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IBK기업은행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기업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특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불법도박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고도화해 불법도박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금융·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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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구 세종시의원 1차 공천자 8명 확정 발표
국민의힘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후보자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총 8개 선거구 후보자 공천을 확정한 것이다. 공천된 선거구는 △2선거구 김광운 △3선거구 김동빈 △7선거구 최원석 △10선거구 이규영 △12선거구 서용숙 △13선거구 박윤경 △14선거구 홍나영 △16선거구 한민정 등이다. 1차 공천 외 선거구는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다.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순번도 확정됐다. 1순위는 곽효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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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총동문회 ‘명예교수회 통합 찬성’ 비난
한국교통대학교 총동문회와 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발표된 한국교통대 명예교수회의 통합 찬성 성명을 비난했다.두 단체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찬성 성명은 10인 내외 극히 일부 인사들의 사적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며 “이를 명예교수회 전체의 이름으로 발표한 것은 대학 구성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 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공적 명칭을 악용한 허위 대표성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통합의 법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했다. 의왕캠퍼스 문제가 수도권정비계획 등 관련 법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