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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근로·사업 저소득 가구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충남 논산시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돌봄 손길이 필요한 20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24일 청주동부소방서를 통해 상당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소화기와 화재 단독감지기 각각 67개씩을 전달했다.전달된 소화기와 단독감지기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세진 회장은 “앞으로도 청주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용품 기증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목포·무안군·신안군을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통합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로 지정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국내 1위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며 모델 오상욱이 등장하는 TV광고를 공개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이재명 대통령의 후광효과를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지속적인 성과를 자신하며 '전북 도약'의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코스피 지수의 연일 상승과 전북 타...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이 선제적 예방과 맞춤형 치료로 급격히 전환되는 가운데, 글로벌 허가 규제의 문턱이 낮아지며
KT&G가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3.0 노매뉴얼 에디션’을 3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매뉴얼에 없던 만남’을 콘셉트로 하이브리드 디바이스 최초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된 제품이다. 제품 색상은 대리석 질감을 살린 ‘어반 화이트’ 제품과 메탈릭 느낌을 강조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어촌 유학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2년 연속 도내 농어촌 유학생 유치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2026년 1학기 강원 15개 시군 농어촌 유학생 모집 결과, 양양군은 전체 266명 중 65명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도 강원 12개 시군 전체 289명 중 86명을 유치하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도내 최다 유치 성과를 거둔 것이다.현재 양양군 초등학생 817명 가운데 농어촌 유학생은 올해 신규 유입 65명을 포함해 총 131명으로, 전체의 약 16%를 차지한다. 군은 농어촌 유
충북 충주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지원 내용은 주방시설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청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을 겪는 가운데서도,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방 대도시는 교육 여건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이지만, 명문학군과 우수한 통학 여건을 함께 갖춘 교육생활권은 흔치 않아 학교접근성이 뛰어난 이른바 '학세권' 입지에 대한 선호가 유지되는 흐름이다.이 같은 학세권 선호는 수요자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가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 집 마련 수요자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29.73%가 거주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교육환경
2억 명 매료시킨 ‘스톤에이지’의 귀환, 넷마블 방치형 RPG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과거의 명작 IP가 현대적인 옷을 입고 재탄생하는 것은 게임 산업의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특히 조작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방치형' 장르와의 결합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영리한 전략이다. 이번 넷마블의 신작은 원작의 핵심인 '포획'과 '수집'의 재미를 극대화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성을 갖춰,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석기시대' 열풍을 재현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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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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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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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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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6일전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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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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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개교 80년"…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후 첫 입학식 4089명 입학
원광대학교는 3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가족, 교수,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하나로 통합한 통합 원년의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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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적상명 일원에 K-방산·첨단 항공우주산업 Ramp;D 분야에 3000억 투자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국내 항공우주 산업 분야 종합 생산기지로 거듭나게 됐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인구 소멸지역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며 크게 반기고 있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 현대로템과 진행된 3자 협약은 지난 27일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AI 데이터 센터를 설립 등 대규모 투자에 이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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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혼인신고 부부를 위한 특별한 포토존 마련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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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창업교육, 콜롬비아에 심는다”…전북대, KOICA-SENA 협력 속도
전북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추진 중인 콜롬비아 혁신창업교육 협력사업이 현지 강사 양성과정을 마치며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전북대는 지난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진행한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보고타 국립직업훈련학교 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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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원 1894ha 늘린다”…전북도, 205억 투입 조림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경제적 활용을 동시에 겨냥한 대규모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도는 올해 총 2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조림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탄소흡수원 확대와 미래 목재자원 확보, 산불 대응력 강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산림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조림 규모는 총 1894헥타르로, 약 446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