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워구 오창읍 청원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동아리 샤프론은 17일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전해달라며 신발, 의류 등의 생필품을 청주 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농업정책국과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직원들은 18일 청원구 오창읍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를 수확하는 일손 돕기를 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20일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화재 안심마을에서 화재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보급 및 설치 지원 활동을 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제2차 가축분뇨 액비 활용 TF 회의가 지난 13일 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청주관내 경종농가, 충북지역 공동자원화시설 관계자, 친환경농업협회 등 TF 팀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액비생산시설에서 액비생산과정을 견학하고, 청주시 오창읍 신평리 액비
충북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의 충동적인 음독자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청원구 내수읍과 오창읍 등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를 보급했다.농약안전보관함은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어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충동적인 음독 시도를 예방한다.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농약 및 폐농약 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꾸준히 벌여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5개의 보관함을 농가에 보급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시민들의 `시내 통행 특성'이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8일 발간한 `청주시 통행분포 특성 분석'을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집계된 청주 지역 내 통행 분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라 통량량이 달랐다.남성의 경우 주로 오창읍, 봉명2송정동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의 통행량이 많았다.여성은 가경동, 복대1동, 율량사천동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 지역에서 높은 통행량을 보였다.연령대별 분석에서는 0~19세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청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원구 오창읍 양청중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청중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49면을 조성하고, 야간 및 공휴일에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이다.시는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차단기 설치와 차선 도색 등 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공유주차장은 학교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심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 공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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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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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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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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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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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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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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