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국가무형유산 택견과 충주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충주어린이택견단의 새로운 공연작품 ‘중원웅비’ 제작이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작은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충주중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중원웅비’는 택견의 전통 몸짓 중 ‘활갯짓’이 지닌 아름다운 곡선을 펼쳐 보이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국악관현악 곡 ‘고구려의 혼’을 미래 택견을 상징하는 충주어린이택견단의 이미지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완성도를 높였다.작품명인 ‘중원웅비’...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을 통해 내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사전 예고에 따르면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76명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교사 임용시험 27명,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특수교사 임용시험 49명이다. 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이 포함되며, 분야별·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은 사전 예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사전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대구시는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씨를 지난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청년재단과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등
제주시, 마을을 이끌 핵심 리더 키운다‘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 만들기 종합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갈 지역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심화 과정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 주민 갈등 조정,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등 마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교육은 8월 25~26일과 9월 1~2일 등 총
인천대학교는 지난 7일 전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수시모집 입시 결과를 안내하고, 참가 교사들에게 모의 서류평가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INU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고교 교사 91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최병조 교학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수시모집 입시 결과 공유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 설명 ▲모의 서류평가 실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대면 행사에 앞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NHN KCP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29억8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 회사의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액은 3663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2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9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2
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테이블에 올랐다. 공공기관 유치부터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적기 개통까지 지역의 산업·관광·교통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속초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속초시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안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속초시는 지난 8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개별입지 적극 검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
금융감독원이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 과정에서 피투자기업의 재무제표 오류를 그대로 반영해 투자주식과 지분법 손익을 과대계상 한 사례를 공개하며 공동기업 재무제표에 대한 면밀한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금감원은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 다섯 번째 사례로 '공동기업투자주식 지분법 평가 오류'를 선정해 29일 소개했다.해당 사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적용과 관련된 것으로 2025년 감리에서 지적됐으며 회계결산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2026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다문화업무 담당자와 지원단, 연구회 회원 및 관심 교원 등 3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무게를 뒀다. ▲다문화교육 정책과 ▲다문화감수성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제주시, 마을을 이끌 핵심 리더 키운다‘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 만들기 종합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갈 지역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심화 과정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 주민 갈등 조정,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등 마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교육은 8월 25~26일과 9월 1~2일 등 총
주요 핀테크사들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결제와 금융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확대된 가운데, 해외 결제와 신규 사업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헥토파이낸셜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076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83.5% 증가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분기에도 매출 50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각각 12.6%, 20.2% 늘었으며 기존 결제 서비스와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카카오페이는 2분기 매출 3351억원, 영
NHN KCP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29억7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5.9% 증가한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NHN KCP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액 3833억7500만원, 영업이익 154억4100만원, 당기순이익 129억7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7.5%, 영업이익은 24.8%, 당기순이익은 35.9% 각각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28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4%
ICT 구축 전문 기업 대신정보통신의 원유석 전무이사가 소유한 대신정보통신 주식 수량이 6만4000주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5월 26일 주식 수는 8만주, 지분율은 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만6000주, 지분율은 0.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40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9일 보통주가 6만4000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