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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상복명과원, 건천 스마트공장 신설…전통빵 생산 3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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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이자 명품 먹거리인 전통 찰보리빵과 경주빵이 첨단 자동화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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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설원예농가의 생산성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오이 재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실증시험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애로를 해결하고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2026년 현장애로해결 싫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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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4년여간 유지해 온 청사 출입통제 시스템을 해제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청사’ 운영에 들어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현장·소통·화합’을 내세운 포항시가 청사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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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과 영천시가 폐교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생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교육부의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에 공동 참여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교육·문화 기반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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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 공원이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대규모 여름축제를 연다.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왕피천 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해 공원 주요시설 이용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와 함께 올 여름 휴식명소로 선보일 계획이다.왕피천공원사업소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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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기업 ㈜올품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식품 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올품은 15일 상주시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5000만 원 상당의 닭고기 1만㎏을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경북지역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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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이자 명품 먹거리인 전통 찰보리빵과 경주빵이 첨단 자동화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
김재욱 기자 =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면담하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신입사원 중심의 홍보조직을 출범시키고 공영도매시장 알리기에 나선다. 젊은 직원들의 감각을 활용해 숏폼과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신입사원 8명으로 구성된 홍보조직 ‘SAFFC PR Cre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알크루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블로그 등 공사의 주요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등 공영도매시장의 기능과 공익적 역할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기존 홍보부서가 기획을 전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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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한국SQ학회는 지난 4일 서울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6년 한국SQ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 SQ와 SI의 학문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한국SQ학회가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IQ, EQ의 토대가 되는 인간의 근본지능! SQ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학회 회원과 교육·상담·의료·군조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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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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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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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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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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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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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3D 피부 어셈블로이드 기술 도입 계약 체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서울대학교가 개발해 보유 및 특허출원한 계약기술, 즉 발명의 명칭이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인 기술의 양도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만료일 중 가장 늦은 날까지로 기재됐다.계약금액은 선급금, 마일스톤1, 마일스톤2로 구성되며 계약 상대방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전액 비공개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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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9월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다시 시작한다
여당이 8월 전당대회 이후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를 재정비해 9월 중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재개할 전망이다.15일 서울 마포구에서 '미국의 디지털자산 패권 전략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월 전당대회 이후 정책위의장이 임명되면 디지털자산 TF를 새롭게 구성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법안 발의를 추진할 것"이라며 "9월 중에는 가시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최근 미국 방문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으로 디지털자산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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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취약계층 중심 지원…고액 대출엔 부담금 부과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대출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가계부채 관리와 실수요자 보호 방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전세대출을 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하고, 고액 대출에는 별도의 부담금을 부과하는 등 부동산 금융규제를 차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금융정책 국민 의견 경청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이 자리는 어느 한쪽의 주장을 옳다는 것을 확인하거나 다른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서로 다른 생각을 가감 없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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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신엄리 수박 직거래 장터 '개장'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리 수박 직거래장터가 신엄리 3092번지에서 15일 개장했다고 밝혔다.신엄리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직거래장터는 농가에서 재배한 수박을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지와 직접 거래해 가격을 낮추고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직거래장터 외에 신엄리 일주도로변에는 소매 부스가 설치돼 9월 초까지 운영된다.직거래장터에서는 수박을 크기에 따라 1만원에서 1만6000원까지 판매한다. 또한 단호박 등 제철 지역 농산물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한다.애월읍의 수박 재배 면적은 74㏊로, 제주시 전체 재배면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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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바뀌자 마자 체육고 신설 사실상 백지화
김광수 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밝힌 위미중학교 부지 내 체육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백지 상태에서 재검토될 것으로 보여 체육계와 서귀포시 남원읍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교육감 교체 직후 전임 교육감이 밝힌 ‘위미중 내 체육고 추진’ 계획을 놓고 제주도교육청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면서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도 또한 떨어지게 됐다.최은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은 15일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 중 체육고 신설 의지를 묻는 위원장의 질의에 “현 시점에서 우선 사업을 정하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