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힌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 및 제31회 제주연극제’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열렸다.올해 전국 무대인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할 제주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 4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예술공간 오이는 제주 대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참가한다.다음은 경연 결과▲단체 최우수상=예술공간 오이 ▲단체 우수상=극단가람 ▲연출상=전혁준
충북농협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충북농산물 통합마케팅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판촉행사에서 오이, 애호박, 부추, 딸기, 방울토마토, 사과 등 충북에서 출하되는 제철 농산물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산지 직송 체계를 활용해 신선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9일에는 `모여라! 충북농산물,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특별 판촉 이벤트를 진행했다.충북농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통합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지역 농
충남세종농협은 8일 도심 속 농업가치를 알리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본부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한‘농심천심 NH하늘농장조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장 조성 경과보고, 모종 식재, 향후 추진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추·방울토마토·오이 등 다양한 채소를 심어 직원
 충북 진천군은 4일 2026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개막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합동 홍보 활동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와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진천의 대표 농산물인 ‘진천 오이’를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며 자연스럽게 제도를 소개하는 이색 홍보를 펼쳤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
  충남 논산시는 최근 일교차 확대와 낮 기온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내 해충 밀도가 증가하면서 채소류 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 대응을 당부했다. 채소류 바이러스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생율 저하, 잎의 변색․기형 발생 등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상추, 토마토, 수박․오이 등 주요 채소작물에서 피해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교육을 통해 위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농가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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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오이가 5월 5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심장의 파동’을 무대에 올린다.‘심장의 파동’은 1부 낭독 공연 ‘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 2부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으로 구성됐다.홍한별 배우의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과 더불어 그 시작점이 됐던 작품 ‘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가 낭독극 형태로 선보인다.관객들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서로 다른 형식의 두 공연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는 멕시코 한인 3세인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멕시코 이민 1세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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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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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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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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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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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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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단수 공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후보를 단수 공천안을 의결했다.아직 김석진 후보의 이력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김민호 위원장은 “김 후보는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공직후보자 추천작업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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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대비 공사현장 점검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 환경관리본부는 29일 무심천에서 시공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은 “하천 내 공사 현장은 우기 시 기상 변화에 매우 민감하므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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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용 미생물 공급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업용 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공급 미생물은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 퇴비용, 고형 미생물 등이다.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전업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요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심관에서 배부하며 고형 미생물은 매주 수·금요일 낭성면에 위치한 고형미생물실에서 받을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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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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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3개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 공고
56분전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3명이 추가 확정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늦게 3곳의 비례대표 구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고했다.28~29일 실시한 비례대표 구의원 경선에서 영종구는 조현정 중구·강화군·옹진군 홍보소통위원장, 제물포구는 김윤선 동구·미추홀구갑 동구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검단구는 나선희 서구병 장애인위원장이 각각 승리했다.이로써 민주당 인천시당의 11개 기초의회 비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