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우수 기업·기관 현장견학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과 김보균 제주한라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을 비롯해 에코제이푸드, 미스터밀크, ㈜제키스, 포시즌알앤티, 에코소랑, 유제이플러스 등 제주지역 주요 제조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하대 스마트제조교육지원센터를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제조현장의 공정혁신을 위한‘2026년 제주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했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기업 자부담 비용은 50%에서 25%로 완화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신규 구축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이미 구축이 완료된 기업까지 포함해 디지털 전환의 연속성과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제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 군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허그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매년 평가등급이 상향됐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사업추진으로 상생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군에서 최고점을 받게 됐다.무엇보다도 허그가 자체 추진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들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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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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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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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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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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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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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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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 등 6개 환경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극한 가뭄에 대한 국가의 역할 강화를 비롯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강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및 규제합리화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기후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6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 등에 나설 예정이다.각 개정안별 내용을 살펴본다.-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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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해 실시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말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모집 인원 160명이 조기에 마감되며 지자체 내 ‘AI 열풍’을 입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혁신의 전면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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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뷰티융합과, 어버이날 '아름다운 손길'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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