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배다리 헌책방 골목에서 시민 150여명이 서점 이사를 돕는 행사가 열렸다.나비날다책방은 26일 손에서 손으로 책방을 이사하는 '책나르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소설가와 시인, 건축가, 사진작가, 인하대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책방을 기존에 입주한 동성한의원 건물에서 280m 떨어진 충인쌀상회 건물로 옮기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1만권에 달하는 책을 건물 사이에 인간 띠를 만들고 손에서 손으로 직접 옮겼다.참가자들은 책방 유리창에 이름이 새겨지며 책방에서 책값 10% 할인 혜택...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과거 - 문이 열리다1883년, 조선이 인천항을 개항하며 세계로 향하는 창을 열었다. 이는 단순한 항구 개방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지형을 뒤바꾸는 사건이었다. 청국 조계지, 일본 조계지, 각국 공사관, 구 러시아 영사관, 인천 내동성당 등은 이 시기 급속히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인천 개항장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가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장명규 작가 개인전 ‘천지불인 天地不仁’를 연다.‘천지불인 天地不仁’은 노자도덕경에 나오는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자연은 어질지 않아 만물을 하찮은 풀 인형으로 여기며, 성인도 어질지 않아 백성을 하찮은 풀 인형으로 여긴다는 말에서 담아왔다.작가는 몇 해 전, 병이 심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하게도 지금은 무사하나 그때는 막연하게나마 무언가를 정리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 틈에 작업에 열중하였다. 작업은 자신을 극복하는 처방이 되었고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파머스마켓’을 연다.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3~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센터 내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청년파머스마켓’은 4-H 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딸기, 버섯, 채소, 화훼 등 농산물을 판매하고 청년농업인 농장 홍보와 함께 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3회 이상 지정된 체험농장을 방문하고 인증을 받은 ‘팜투어 여권’을 지참하면 ‘청년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농산물교환권을 준
인천 서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을 위한 ‘바람길북카페’를 조성하고 3월 20일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바람길북카페는 주민들에게 열린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북카페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명숙 마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1대가 이란과의 전투 중 피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신형 방공망을 통해 해당 기체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F-35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혀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의 첨단 전투기 F-35가 이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당한 후 중동의 한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 소속 팀 호킨스 대변인은 보도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중동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를 많이 내린다. 정부는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휘발유의 경우 유류세 인하폭을 현행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확대한다. 현행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법 제2조제1항은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를 부과할 물품과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의 한 밭에서 6·25 전쟁당시 사용됐던 81㎜ 박격포탄이 발견됐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쯤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25분 포탄을 안전조치한 뒤 수거했다.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6·25전쟁 당시 쓰였던 81㎜ 박격포탄으로 추정됐다. 수거 당시 부식 정도가 심해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정기평정 제도’를 시행한다.대상은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을 수행하는 시청 공무직 600여 명이다.인사 평정은 성과와 직무 역량을 살필 수 있도록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직종별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통합 평가 방식으로 한다. 그룹 세분화는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