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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이동 사각지대 해소 박차

충남 청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4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 도입하고, 운행 기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군은 지난 23일 공개 모집을 통해 법인택시 기사 1명과 개인택시 사업자 4명 등 총 5명을 최종 선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24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택시 대표 및 바우처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호출·배차 시스템 사용법 ▲운행 내역 정산 방법 ▲교통법규 및 사업 규정 준수 등을 골자로...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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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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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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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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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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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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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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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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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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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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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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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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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4월부터 고농도 오존 대응 상황실 가동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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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의 발전소·유정·물시설 다 날려버릴 것…만약 호르무즈 개방 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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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핵심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