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4억 8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예비후보가 10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 탈당계 제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경선과 관련된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9일 오전 8시, 이른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한림대학교 학생식당.
평소라면 조금은 한산했을 시간이지만 이곳은 따뜻한 밥을 짓는 김과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날 아침 한림대 식당을 찾았다.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
천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가천대 길병원 내 장애인청년고용 표준사업장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 지수원 과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청년 고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주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지수원 과장은 그동안 가천누리 회사발전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끊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3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인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회사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와이씨 계열의 우량 중견기업이다. 산은의 이번 방문은 첨단기금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
㈜시내씨앤티는 지난 19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인 알지미네랄블록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여름철 더위는 한우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사료 섭취량 감소·번식 장애·체중 증가 둔화·폐사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어 기온이 30℃ 이상 지속되면 비육우와 번식우 모두
정부가 수도권 지자체의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6일 오전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공공소각시설 확충 지원단 2차 회의를 열고,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인 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키로 했다.확충 지원단은 기후부, 유역·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지방정부 및 학계·법조계 등 전문가가 참여해 공공소각시설 조기 확충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기후부는 소각시설 조기 확충은 발생지 처리 원칙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이 15일 이번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일고 있는 '1인 2표 유도' 등 논란들에 대해 "후보자가 관여돼 있다면 경선 후에도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을당협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클린경선 서약식 이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문제는 도당 및 중앙당에 제기 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두분하고도 확인했지만 제가 아는 한 직접 관여되진 않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당원 가입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경선이 치러진 제주시 오라동과 아라동갑에서 속칭 ‘유령당원’ 의혹이 제기됐다.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가 대결한 오라동 선거구 경선은 지난 12~14일 치러졌다.오라동 6개 마을회장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내고 오라동 인구가 1만6000여 명인데, 주민 6~7명 중 한명 꼴인 15.4%가 권리당원인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며 위장전입 의혹이 있는 11명의 당원 명단을 제시했다.민주당 도당은 투표 결과를 집계하지 않고 그대로 봉인했다. 향후 조사결과, 위장전입 권리당원이 투표한 사실이 확인되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15일 "광주가 없어진다느니, 전남이 광주로 빨려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부터 하루빨리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권 기자회견에서 예산과 권한의 명확한 배분 방안 등 '동부권 소외론'을 함축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이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선거 홍보용 앱을 제공한 행위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 20여명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선거 홍보용 앱을 무상 공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이 의원은 당내 낙선자의 불공정 경선 주장을 반박하며 “선거용 앱은 선거법에 준용해 통신사와 제가 함께 개발한 뒤 무료로 수년간 사용해 온 것”이라며 “앱 사용을 요청한 이들에게 사용권을 빌려준 것일 뿐으로 지역위원장이 지역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