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집중호우와 침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진천읍 읍내리와 성석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약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133개소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오경 군 상하수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가 단절된 자연 생명력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태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대구 수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고, ‘망월지 생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추모공원 내 화장로시설 개·보수 공사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축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설치사업 국고보조금 13억 6000만 원을 지원받아 화장로시설을 개·보수한다. 화장로 수골방식을 개선해 유족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노후공해방지설비 소모품을 교체하는 등 시설 전반을 보강해 화장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1회차 9구씩 하루 39구를 가동하던 화장로를 1회차 7구씩 하루 34구로 단축 운영한다
환경시설 공공 발주처를 비롯해 시공사, 협력업체들이 청렴 및 안전 문화조성에 뜻을 모았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21일 환경시설 설치사업 건설사 관계자와 함께하는 '건설사업 시공사 관계자 합동 청렴 및 안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고호영 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과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라며 “공단과 시공사가 함께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는 환경공단 광전제 및 시공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소통을
충북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서귀포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야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원도심 야간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6년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됐다. 서귀포시는 원도심의 주요 상권인 중앙로와 중정로 일대 총 1.03km 구간에 걸쳐 81개의 야간조명을 새롭게 설치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설물을 세우지 않고 기존 가로등의 등주를 적극 활용해 시설물 난립을 방지했다. 지난 2월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주변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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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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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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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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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산부인과 의사의 절반 이상은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 내 제주에서 분만 의료를 제공할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제주지역 전체 분만 건수의 약 28%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에서는 지난 27년간 2만명이 넘는 신생아 출생했다. 하지만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은 “현재 도내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이 60대다. 향후 10년이 지나면 제주에 분만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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