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을 결합한 오픈캠퍼스를 마련했다.취업 준비부터 직무 이해까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한다.'KOSPO N Dream 오픈캠퍼스'는 2016년부터 한국남부발전이 운영해 온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5일부터 2개월간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정작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충전사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제도는 마련됐지만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은 민간 사업자의 관심에서 밀려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전기차 충전업계에 따르면 충전기 설치 의무 유예가 종료되면서 공동주택의 설치 수요는 늘고 있지만, 충전기 1~2대만 필요한 소규모 단지나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설
장마철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한 감전·누전 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을 제시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마철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을 발표했다.공사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습기와 빗물의 영향으로 전기설비의 절연 성능이 저하돼 누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침수된 환경에서는 감전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소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국내 대표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2026년 상반기 기준 거래액 1,5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삼삼엠투의 연간 거래액은 1,880억원으로 올해는 상반기 만에 전년도 실적의 80%를 달성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도 4,500억원을 넘어서며 삼삼엠투가 혁신해 온 단기임대 시장의 성장성과 시장 수요를 증명했다. 계약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 600건에 불과했던 연간 거래 건수가 2023년 2만건, 2025년 16만건으로 급성장한 데
호반건설이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보였다.단지는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선다.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호반써밋 풍무Ⅲ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
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이성훈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성훈 사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 및 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하고자 LH 핵심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선정한 만큼,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속도전을 주문했다.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 1호기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잔여 보상 절차 마무리와 착공 준비를 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이 1GW급 해상풍력 사업인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사는 해상풍력 개발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확대와 에너지 전환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은 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신입사원 중심의 홍보조직을 출범시키고 공영도매시장 알리기에 나선다. 젊은 직원들의 감각을 활용해 숏폼과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신입사원 8명으로 구성된 홍보조직 ‘SAFFC PR Cre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알크루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블로그 등 공사의 주요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등 공영도매시장의 기능과 공익적 역할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기존 홍보부서가 기획을 전담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한국SQ학회는 지난 4일 서울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6년 한국SQ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 SQ와 SI의 학문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한국SQ학회가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IQ, EQ의 토대가 되는 인간의 근본지능! SQ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학회 회원과 교육·상담·의료·군조직 분야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부산진구는 7월 15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진구 특성화고 진로탐색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6개 특성화고 학생 약 120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와 기업을 직접 이해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기업 임원의 성공 특강 ▲대기업 및 우수기업 전·현직자의 그룹멘토링 ▲공개 모의면접 및 피드백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창신, 현대건설, 부산관광공사,
SK텔레콤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직속 전담 조직을 꾸렸다.15일 SKT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재헌 CEO 직속으로 'AI DC 통합추진단'을 신설했다. 단장으로는 정석근 AI CIC장을 임명했다.추진단은 고객과 부지, 투자자를 발굴하는 사업개발 조직,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을 맡는 엔지니어링·구축 조직으로 각각 구성했다. 흩어져 있는 AI DC 전략 수립과 글로벌 고객 수주, 투자 유치 기능 등을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위한 현지 AI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자사 큐웬 모델이 애플의 새 운영체제에 통합된다고 밝혔다.현재 새 시리와 다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일부 국가에서 영어 기반 iOS 27 베타로만 지원되고 있다. 애플은 지원 국가와 언어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다.중국은 별도 과제로 남아 있었다. 현지 법상 해외 기업은 중국 AI 기업과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로 애플은 중국 출시를 위한 조건을 갖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