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도내 산업단지들이 재생에너지와 청정바이오 중심의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를 통해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과 지방비 1114억원, 민간 투자 243억원 등 총사업비 3232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전환 사업이 추진된다.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오래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고도화와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더해 산업단지를 지역산업의 혁신 거점...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구호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희망나래활동센터는 17일, 음악난타 동아리 ‘리듬나래’를 결성했다.이번 결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의 기능 유지 및 사회참여 기반 강화사업 STEP-UP 기반 제주형 지속 구조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듬나래’는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이 음악난타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 활동은 연주와 운영지원 역할로 구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로부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80명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필수 식료품인 계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계란은 고물가 등으로 결식 우려와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구에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 연휴 기간 안부 확인을 병행해 온정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제주시는 17일 제주항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어린이 꿈트리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꿈트리’는 꿈과 트리를 합친 말로, 어린이와 초·중·고등학생 등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제주시 나무심기 행사의 명칭이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하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건입동어린이집, 꾸러기어린이집, 프라임국제어린이집 원아 60여 명을 비롯해 교사와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자 3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여했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가 산학협력부터 인재 양성까지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대 총장 접견실에서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과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경영혁신처장, 제주드림타워 이병연 이사, 고용태·강경태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에도 공동 노력한다.아울러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프로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청송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9월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의회는 청송국민노인요양원, 아름다운실버타운 등 차례로 방문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 비축 제도를 활용해 성대야구장 등 도심 내 유휴부지 확보를 앞당기고, 착공 준비도 속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9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LH는 ▲송파구 위례업무용지 ▲강서구 강서구청 기존시설 이전부지 ▲성대야구장 부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등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옛 한국교육개발원을 제외한 3곳 ▲강서구 강서구청 기존시설 이전부지
기계 제작·철판 가공 업체 신진에스엠의 10%이상주주 김은주 대표이사가 소유한 신진에스엠 주식 수량이 500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245만9069주, 지분율은 14.0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3일 주식 수는 245만9569주, 지분율은 14.0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7일 보통주가 500주 증가
한국거래소는 교환렌즈 개발 업체 엘케이삼양이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3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해제 대상 종목은 엘케이삼양 보통주다.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며, 해제일시는 2026년 9월 28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고됐다.엘케이삼양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사명을 에스원글로벌홀딩스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변경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6일 오전 9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당2로 23 제1동 309호 비케이홀딩스 본사에서 개최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8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안건인 정관변경의 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