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체계 부품 제조사 엠앤씨솔루션이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소해함에 탑재되는 기뢰탐색용 예인윈치 개발 및 전력화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상품공급이며 세부 내용은 예인윈치 외로 기재됐다.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82억5000만원으로, 2025년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4033억4874만원 대비 2.05%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8년 7월 23일까지이며, 계약금·선급금이 있고 대금은 세금계산서 발행 후...
구글이 AI로 생성한 이미지와 영상의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끌 수 있도록 한다. 1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은 나노 바나나, 옴니, 리리아 모델에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제미나이와 영상 편집기 플로우에도 확대된다.대상은 AI 생성 콘텐츠를 뜻하는 반짝이 아이콘이다. 사용자는 토글로 이 표시를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보이지 않는 신스ID 워터마크와 C2PA 메타데이터는 유지된다. 이들에는 해제 토글이 없다.이번 조치로 일반 이용자가 AI 생성 콘텐츠를 빠르게 가려내기는 더 어려워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비금융 데이터 제한 시도가 무산된 뒤 대용량 블록이 잇따라 나오면서 네트워크 중립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CTO 에머리터스 데이비드 슈워츠는 수수료를 정당하게 낸 거래라면 다른 이용자의 가치 판단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반박했다.논란의 출발점은 최근 실패한 BIP-110 소프트포크 제안이다. 이 제안은 네트워크를 비대하게 만드는 데이터 양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제안이 무산된 지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가 제23반기 반기 검토보고서에서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KS인더스트리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를 대상 기간으로 한 제23반기 반기재무제표에 대해 회계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 검토의견을 받았다. 의견거절 사유는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직전사업연도 반기(제22반기, 2025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 BZX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금, 은, 원유, 천연가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추진한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Cboe BZX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규정 변경을 신청했으며, 신청서는 10일자로 제출됐고 증권거래위원회는 14일 이를 공개했다.대상 상품은 현물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CME, 금과 은은 코멕스, 원유와 천연가스는 나이멕스의 근월물과 차근월물 선물계약을 주요 투자 대상
알리바바가 로컬 구동에 최적화한 멀티모달 AI 모델 '큐원3.8-2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15일 인도 오피스차이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아파치2.0 라이선스 아래 큐원3.8-27B 가중치까지 공개하고 메타, 구글 등 경쟁사가 내놓은 단일 GPU용 로컬 모델과 경쟁에 나선다.알리바바는 자사 최상위 모델인 '큐원3.8-2.4T-A95B' 가중치도 공개한다. 로컬 하드웨어에서 가볍게 돌아가는 모델과 중대한 에이전트 작업용 프런티어급 모델을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됐다.큐원3.8-27B는 사양 좋은
실전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들이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로보택시가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도 늘고 있다.자율주행 택시가 대처하도록 학습되지 않은, 미리 예상하지 못한 상황인 예외 사례가 늘면서 교통 흐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을 넘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장면도 종종 연출되고 있다.일부 예외 사례들은 언론들에서도 크게 다뤄진다.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웨이모 차량 약 1600대가 최소 2분 동안 멈춰 버린 것도 언론들에 대서 특필됐다.뉴욕타임스 최근 보
“예방 중심 관리·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안정적인 축산 경영의 핵심” 축산 현장에서 가축 스트레스 관리가 단순한 동물복지를 넘어 농장 생산성과 경영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집약적인 사육환경과 기후변화 등으로 가축이 받는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하면서 스트레스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농가의 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여름, 영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구슬땀이 모여 지역 이웃의 식탁을 채울 따뜻한 김치가 됐다. 겨울 김장철이 아닌 여름, 김치가 더욱 절실한 이웃을 위해 교수와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한마음으로 모여 정성을 버무렸다.20일 영남대가 학생회관 정식당에서 ‘제8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직원 봉사대와 학생 봉사대로 구성된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농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장비 지원부터 금융·보험·생활 안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해 양수기와 펌프 등 복구장비를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하고 영농자재 공급,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 등을 지원한다.범농협 임직원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천시가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21일 박찬대 시장이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 대표 5명과 면담을 갖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주민 청원서를 전달받고 시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현재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홍대입구~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