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3월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미래 성장 기반의 한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고,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문 인력 확보와 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 일원 11만 5,702㎡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규모는 약 8,70...
한국수력원자력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2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물품은 경주지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한수원 노사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ESG 실천에도 나섰다.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2028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차 UN 해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지기 위해 22일부터 개최되는 제81차 UN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다.UN총회 고위급 주간은 전 세계 193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모여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 발전 등 인류 공통의 과제를 모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외교 행사다.황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수면 상승 대응 촉구와 첨단 기술 활용 해양 범죄 대응, 2028년 부산 UN 해양총회의 성과 구체화에 주력할 계획이다.황 장
네이버지도·아이나비 에어·카카오맵·티맵·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 등지도/길찾기 앱으로 바로 검색 가능… 국민 안전한 연휴 지원 행정안전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공공기관, 행정기관, 학교 등이 운영하는 9,000여 개소의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정보는 9월 23일 오후부터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아이나비 에어, 카카오맵, 티맵,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 등 지도/길찾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석 연휴 동안 길찾기 앱에서 ▲추석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서 단순 입찰 방식뿐 아니라 민간의 사업계획과 개발 역량을 반영해 토지를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22일 개정·시행됨에 따라 스마트 수변도시 내 공모방식 토지공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새만금사업지역의 복합개발과 도시 기능 증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새만금개발청장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선정된 사업자에게 조성토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철도기관과 AI·디지털트윈을 비롯한 미래 철도기술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철도연은 세계 최대 철도·교통 기술 박람회인 ‘InnoTrans 2026’ 기간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철도기관 및 기업들과 잇따라 기술협력에 나선다고 오늘 밝혔다.철도연은 21일 독일연방교통부에서 독일철도교통연구센터와 기술교류회를 갖고 양 기관이 추진 중인 공동연구 현황과 후속 협력과제를 논의했다.양 기관은 열차자동운전과 레일 파상마모 측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석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 유촌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도로 위 안전, LX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가 집중되는 출근·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본부 직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특히 추석 연휴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와 보행자 우선, 졸음운전 금지, 안전띠 착용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를 잇는 5박7일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이번 순방의 최대 성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한미 안보 현안의 돌파구를 모색했다는 점이다. 유엔총회에서는 북미대화 재개를 공개 제안하며 한반도 평화 구상도 국제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발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다.
윤영석 국회의원은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제도를 위한 구조개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윤영석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오기형·안상훈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국민연금 모수조정 이후 남아 있는 구조개혁 과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개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순한 국민연금 모수조정을 넘어 연금재정 안정과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보장과 연금 사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안양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돌봄 필요도가 높은 고위험군 2,9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적 집중 발굴'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정보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도움이 절실한 위기 가구를 먼저 찾아내고자 추진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우선 돌봄 필요군을 발굴해 관리할 계획이다.조사는 대상자 특성에 맞춰 3단계로 진행된다.1차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고령 장애인 등 778
화성특례시가 몽골 울란바타르시와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했다.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울란바타르시장과 항올구청장, 바양주르흐구청장을 차례로 만나 도시 간 교류 방향과 지역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과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 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