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7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단 직원 및 인천 시민 등 8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봄을 맞아 하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친수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을 따라 걸으며 겨우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서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하여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 등에서 사용한 경비의 절반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경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특산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세계적인 거장 지아장커 감독, 배우 장쯔이,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 발표에 이어, 아시아필름어워즈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로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영화 속에서”를 주제로 한 '아시아 시네라마'와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심층 패널 토론 세션인 '인 컨버세이션'으로 구성된다.“우리, 영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시아
중랑구는 중화2동 311-6호 일대에 총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2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총 14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중화1구역 내 기부채납된 공원 부지 하부를 활용해 건립됐다. 상부에는 녹지 공원을, 하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원-주차장’ 복합화 방식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 상부 공원 조성이 완료되
대구 도심 공사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가 전도되는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원·하청 업체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건설 공사를 맡은 원·하청 업체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대구노동청은 사고 당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0일 포항시장 선거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단일화 후보는 박용선 예비후보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후보가 지금까지 시민에게 공약한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후보 단일화로 결정된 후보에 대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와 김 예비후보는 포철공고 동문으로, 그동안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여러 차례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단일화가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25%의 감점에 대해 최고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문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경선 감점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을 12일로 연기했다.민주당 최고위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열린다. 11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문 의원의 경선 감점이 안건으로 상정된 후 논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민주당 최고위는 지난 1월 28일 216차 회의에서 당규에 의거, 당의 요구와 최고위 의결로 복당돼 각급 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탈당 경력이나 공천
요소·염화칼륨 등 핵심 원자재 상당량 선확보주요 비료 최소 5월까지 공급 가능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비료 수급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비료 원자재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농업 생산기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다만 현재로선 국내 비료업계가 주요 원자재를 일정 수준 확보해 둔 데다, 완제품 재고와 추가 생산 여력도 갖추고 있어 단기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 관리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 최대 180만원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사시 긴급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우산 수리 전문가에게 교육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시민들의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3월 3~31일 지동창작마을센터를 시작으로 4월 1~29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5월 4~27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6월 1~30일 장안구청을 순회하며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
오태완 의령군수가 정례조회에서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민생안심 3책’을 강조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의령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오태완 군수가 최근 발표한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언급했다고 밝혔다.오 군수는 이날 조사 결과 가운데 특히 ‘어제 걱정’ 항목을 언급했다. 조사에서 의령군은 이 항목에서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오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걱정이 적다는 것은 행정이 군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그러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 결정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
데이터·AI 솔루션 전문기업 로이드케이는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 내 맞춤형 학습 지원 AI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학습체계 전환을 통해 AI 맞춤형 교육환경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I 기반 지능형 학습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로이드케이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X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 개발을 전담하며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의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로이드케이는 이번 사업에서 신규 도입된 기능뿐 아니라 기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