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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보호협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작물보호협회는 지난 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 작물보호제 업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동우 작물보호협회 회장, 하명곤 ㈜농협케미컬 대표, 염병진 ㈜동방아그로 대표, 이지숙 바이엘크롭사이언스㈜ 대표,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 김무용 ㈜팜한농 대표, 김동진 선문그린사이언스㈜ 대표, 심봉섭 ㈜한얼싸이언스 대표 등 각 회원사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농식품부, 쌀값 상승 판단 수급 재점검설 앞두고 농축산물 전반 공급 관리 쌀값이 수확기 이후 하락 국면을 지나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기존에 발표했던 시장격리 물량 일부에 대해 재검토에 나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전반의 수급 여건을 점검하며 공급 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다.aT Kamis에 따르면 2026년 1월 평균 쌀 소매가격은 20kg당 6만2568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확기 이후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기관 쇄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2일 오후, 한국마사회·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앞서 1월 7일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및 산하 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점검이다.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유튜브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이 열렸다. 이번 CES는 인공지능이 모니터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로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봇과 자율주행,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가 전면에 등장하며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피지컬 AI의 등장은 국내 농업에도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인력난과 고령화, 작업 안전 문제로 신음하는 농촌 현실을 떠올리면 오히려 가장 먼저 변화가 체감될 분야가 농업일 수 있다. 반복적이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농촌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 전반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을 ‘혁신과 성과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농업과학기술을 융합해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리고,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농촌진흥청의 핵심 정책에 대해.올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생산이 불안정해지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국산 콩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등 생산 확대 정책에 힘입어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이를 흡수할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에 따르면 2025년 국산 콩 생산량은 약 16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정부 비축 물량은 6만톤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나머지 10만톤가량은 민간 시장에서 소화돼야 하지만, 소비 여건은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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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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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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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제8전투비행단 여러분들을 만나보니 정말 든든하다”며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FA-50 등 방산 교류 시 공군이 현장 교육과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국토방위뿐 아니라 대한민국 방산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공군은 폴란드,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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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으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요금제 설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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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이름 없이 개통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국토지리정보원은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 심의에서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국가지명위 심의 안건은 재적 위원 20명 가운데 10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위원 과반이 동의해야 한다.이번 심의에는 공석인 위원장을 제외한 19명이 참석했으며 과반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중구는 재심의를 청구한 이유와 인천국제공항대교로 확정해야 하는 당위성 등을 밝혔고, 인천시는 시 지명위원회를 통해 결정한 청라하늘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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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14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산림사업장 안전보건체계 강화 및 무사고 사업장 달성을 목표로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전라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가격과 유통, 정책 논리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일라이 릴리가 경구용 비만 치료제 ‘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보유한 교육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데이터 포털이 문을 연다.한국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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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조직 전반의 부패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부패리스크 맵을 구축하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부패리스크 맵 구축으로 인사, 감사, 계약, 예산 등 윤리적 리스크 발생이 가능한 업무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개선계획을 추진함으로써 사후 대응의 부패관리 방식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특히 부패리스크 맵을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무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부패취약분야의 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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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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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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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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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5일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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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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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문화계는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공공문화의 책무’가 같은 문장 안에서 충돌하는 하루였다. 정치·외교의 무대가 문화유산 현장으로 이동하며 상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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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전 고성군수, "다시 고성, 새로운 고성, 일등 고성" 비전 제시
1시간전
이경일 전 고성군수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고성, 새로운 고성, 일등 고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고성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 군수는 이날 회견에서 “고성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정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이 전 군수는 고성이 직면한 현실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이 문제들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지만, 방향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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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사회면은 ‘안전’과 ‘신뢰’라는 두 단어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을 때 공동체가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줬다. 새벽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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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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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1천여 건, 6억 4천여만 원을 부과 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과세 대상 면허를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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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예방이 최선”산불감시진화대원 집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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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13일 산불방지인력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건조기에 대비해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요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