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10만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전문기업 한국정보보호인식은 컨설팅 서비스 수출에서 누적 19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확보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며 컨설팅 수출 실적에 대한 확인 증명 절차를 마쳤고, 지난 19일 기준 누적 수출액은 약 190만 달러로 집계됐다.정보보호 규제와 인증 체계가 국가별로 세분화되면서 기업의 해외 사업 과정에서 보안·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제품이 아닌 지식서비스 분야에서도 현지 규제 해석과 본사 정책 조율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컨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靑정무수석 "조희대 '일방 제청', 대통령 임명권 일정 정도 침해"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일방 제청' 논란을 두고 "대통령의 임명권이 일정 정도 침해됐다"고 평가했다. 홍 정무수석은 24일 오전 국회 예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웨덴 전기료 지역별 최대 4배 차이…기업·인구 이전 이끌었다
정부가 지난달 26일 한국전력공사 공청회에서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의 핵심은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1kWh당 최대 18원, 요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삼베·중국 비단, 일본 화지까지... 서로 다른 나라 예술가 손끝서 재탄생
안동의 삼베와 한지가 중국과 일본 예술가들의 손에 건너가고, 중국의 비단과 일본 전통 종이 화지는 다시 안동 작가들의 새로운 재료가 된다. 서로 다른 문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K-스크린골프 수출 폭풍 성장
골프존이 해외에서 빠르게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골프존의 골프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해외 거점은 1년 새 약 700곳 늘었으며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치는 국민을 갈라놓고, 국가는 신뢰를 잃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가 또다시 갈림길에 서 있다.정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고, 여야가 뒤바뀌면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마저 달라진다. 어제는 정의였던 것이 오늘은 불의가 되고, 어제의 적폐가 오늘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다. 국민이 정말 묻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원칙과 기준은 살아 있는가.” 정치는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기업 90% “폭염도 이제 경영 리스크”
장기화하는 폭염이 대구지역 기업 경영의 새 리스크로 떠올랐다. 지역 기업 10곳 중 9곳 이상이 폭염으로 경영에 악영향을 받고 있으며, 특히 치솟는 냉방·전력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