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추진 중인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 사업'이 지역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
김재욱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농업이 잘 되야 구미가 바로 선다며 "농업 예산을 더욱 증대 할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1일 6대 비전 중 제3비전인 ‘미래형 상생농촌 진천’의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진천은 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해온 고장”이라며 “기업유치로 확보한 세수를 농업에 환원하고 진천형 스마트팜과 농업 세대교체를 통해 소멸 위기의 농촌을 기회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또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인 디지털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영 중인 케어팜
경주지역 농업 인재를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교육이 열리며, 농업을 국가·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31일 농업인회관에서 경주농업대학 교육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이 단순 생산 활동을 넘어 식량안보 확보, 환경 보전, 농촌 경관 유지, 지역 공동체 형성 등 다층적 기능을 수행하는 ‘공익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생들은 농업·농촌이 지역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농촌 인구 감소 등의 도전 속에서, 우리의 농업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이 되기 위해서는, 스마트농업, 신품종 육성, 생산 방식의 변화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우리 제주 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농업.관광의 융합 모델, 디지털 기반 과학 농업, 6차산업으로의 전환 및 부가가치 창출, 수급 안정 체계 구축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제주시에서는 제주의 농업을 발전시키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력을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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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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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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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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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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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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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발전 위해 자본과 에너지 등 해결이 관건"…한일 경제통합도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인공지능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자본과 에너지 등을 제한 요소로 제시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것이 메모리의 문제로 다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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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조사료 수급난 속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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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국내 조사료 작황 부진, 운송비 인상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농가 수익성 악화와 사육두수 조정, 품질 관리 부담 등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계 조사료 작물인 청보리가 조사료 공급 부족 해소의 대안으로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전북 고창군 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