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3월 14일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오후 2시, 6시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세계와 이를 끝까지 지탱한 동생 테오의 헌신을 축으로, 예술가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내는 창작뮤지컬이다.이야기는 빈센트 사후 6개월, 테오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편지와 그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작되며, 그 여정 속에서 두 형제의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며 펼쳐진다.관객은 천재 예술가의 비극을 넘어, 예술가로 살아가는 고독과 열정, 서로를 믿고 버티...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단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포함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보행·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명절 전후 기간, 강풍 등 기상변화에 취약한 옥외광고물로 인한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비와 계도, 안전점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중앙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품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하고, 설맞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서은미 중앙동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가까이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송 전 대표는 19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와 통화해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당이 먼저”라며 “복당 후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의 핵심 부서를 거친 조세 전문가 김하중 대표세무사가 2025년 2월 말일 자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김하중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27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의 현장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온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다. 그는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은 물론,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의 풍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그는 ▲조세심판원 제1,4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팀장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RGB LED PC 빌드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PCIe 8핀 케이블에도 조명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RGB 8핀 케이블'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해당 케이블을 사용하면 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RGB LED PC를 빌드할 수 있다. 하지만, RGB LED 조명 효과를 위해 3핀 RGB 케이블을 추가로 연결해야 해 번거로웠다.이를 무선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리안리 STRIMER WIRELESS GPU 3x8핀'과 함께 라면 가능하다. 36cm의 길이를 지닌 R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월 20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구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이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전환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관찰하는 시장, 실행하는 시장, 연결하는 시장, 이해하는 시장이 되어 원주가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주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경쟁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구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지난 1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인턴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의정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조례안 검토와 정책 자료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여학생 친화 종목’ 중심으로 체육활동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세워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학교에서 학기 초 여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넷볼, 킨볼, 축구, 치어리딩, 줄넘기, 티볼 등 선호도가 높은 종목을 수업에 필수적으로 포함하거나 확대 운영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체력 수준과 참여도를 고려해 경기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방식을 개선한다.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신체활동
울산 남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이자 차액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50억원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2억원 이내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남구는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 차액 2~3%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남구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혜윤기자
로또복권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시대’가 개막했다. 편의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나오는 한편, 울산지역 복권 판매점들은 매출 감소 우려 속에 시장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지난 9일부터 모바일 웹을 통해 로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002년 로또 도입 이후 24년 만의 제도 변화다. 그동안 로또는 오프라인 판매점이나 PC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도 회원 가입과 예치금 충전 절차를 거치면 구입이 가능해진다. 다만 상반기 시범
비트코인이 극단적으로 엇갈린 전망 속에 시장 논쟁의 중심에 섰다. 한쪽에서는 수년 내 50만달러 돌파를 점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1만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지난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낙관론의 중심에는 연쇄 창업가이자 비트코인 옹호자인 앤드류 패리쉬가 있다. 그는 최근 하락세를 "위험이 아닌 기회"로 규정하며 7만달러 이하 구간을 전략적 진입 시점으로 평가했다. 패리쉬는 향후 3년 내 비트코인이 5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울산지역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