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공사는 체감중심의 참여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
지난해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026시즌 K리그1 무대로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K리그1 복귀 후 처음 맞이하는 홈경기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높다. 홈 개막전 티켓은 예매 오픈 이틀 만에 매진에 가까워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 당일에는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즈 ‘파랑검정’이 준비한 홈 개막전 카드섹션 응원 퍼포먼스가 펼쳐져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번 홈 개막전에서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연수구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지표투과레이더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구 자체 역량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의 복구에 초점을 둔 ‘사후 대응’ 방식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구는 사업의 지속성과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라는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유동수·박찬대·허종식·박선원·노종면 국회의원과 남영희 지역위원장, 인천지역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민석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비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초연결 교통·물류 허브와 디지털 친환경 전환, 양자-바이오 융합 산업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에픽 퓨리' 이후의 한반도 대격변 시나리오... "트럼프의 하메네이 참수와 김정은의 운명은?"새해 초입, 계 안보 질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격적이고도 파괴적인 군사 행동으로 인해 유례없는 대전환기를 맞이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3일,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확고한 결의' 작전을 통해 기습 압송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미국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하는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영천시가 수도권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영천학사가 새 학기를 맞아 힘찬 출발을 알렸다.시는 지난달 27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영천학사에서 방기경 인구교육과장, 김용문 시의원, 김선근 영천학사장, 입사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
김천시새마을회가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결혼이주여성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김천시새마을회는 지난달 25일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깊은 맛과 지혜가 담긴 ‘전통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
대구 군위군 이영태 산성면 농업경영인회장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회장은 지난달 26일 산성면 지역내 경로당 15개소에 찹쌀 10㎏씩 총 150㎏을 기부했다.매년 꾸준히 쌀을 전달해 온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농지 투기 대상을 막기해 정부가 수도권 중심의 농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여부’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체 농지 이용 실태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농지법 위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