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함안 고속도로나들목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조형물은 높이 8.7m, 폭 8.3m 규모로, 고대 유물의 질감을 살리고 황색 계열의 색채로 전통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엘이디 조명과 파스텔톤 광섬유를 적용해 밤에는 함안낙화놀이를 떠올리게 하는 빛을 연출한다.* 사슴모양 뿔잔사슴모양 뿔잔은 2019년 말이산고분군 45호 무덤 발굴조사 때 출토된 유물로, 2022년 10월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크기는 길이 17.1cm, 높이 1...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본 사업은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하여 난임 극복을 돕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으로 연중 선착순으로 충원 시까지 접수한다.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
광주광역시는 제6대 아동의회와 제10대 청소년의회가 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개원식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광주시의회 최지현·이명노·박수기·심철의 의원, 서구의회 백종한·오미섭·임성화 의원, 광산구의회 박해원·조영임 의원, 아동·청소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개원식은 아동·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위촉장 수여, 개원사, 의원 선서문 낭독, 아동·청소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제10대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
남구 신정4동행정복지센터는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사업인 ‘찾아가는 고위험 1인가구 건강돌봄 사업’발대식과 300만 원의 후원성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신정4동에 거주하시는 한 후원대상 독거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와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양을 고려한 식품과 함께 건강상담까지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류재옥 신정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건강 취약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일상에 스며드는 정기 공연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매달 셋째주 또는 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공 공연장으로서 수성아트피아의 역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날리며 타격감을 과시했다.다저스는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승리르 거뒀다.김혜성은 9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김혜성은 출전한 네 번의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타율은 0.462, O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고립된 섬 도시’라는 이미지를 뒤로하고, 육지와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며 수도권 서부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특히 지난 1월 5일 정식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영종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서울과 직결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청라하늘대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총연장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해상 교량이다. 이번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은 10분대로 대폭 단축됐다. 이는 단순히 인접 도
금파 대신 할인 양파… 농협, 농가 시름 덜고 소비자 지갑 지킨다고물가 흐름 속에서 식탁 물가의 척도가 되는 농산물 가격 안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농협이 소비 부진으로 이중고를 겪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파격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비자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행보다.농협경제지주는 한국양파연합회와 손잡고 오는 3월 11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
최근 지방공기업 임직원을 사칭해 고액의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는 사기 사례가 드러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나라장터나 누리집 등에 공개된 계약정보를 악용해 공사 직원의 이름을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업체가 해당사기를 믿도록 마치 정식 계약이 체결된 것처럼 위장하며 물품을 먼저 납품하면 대금을 나중에 정산하겠다거나 또는 입찰전 사전 설명회 개최 등으로 접근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구도에 관심이 모아진다.오영훈 지사의 재선에 맞서 문대림, 위성곤 의원이 도전장을 낸 가운데, 오 지사와 문 의원 두 명이 감점을 받으면서 경선에서 불리한 구도에서 선거전을 치르게 됐다.오 지사의 이의신청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기각돼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가 확정됐다.하위 20%에 포함되면 공천 심사에서 총점의 20%, 경선에서는 득표의 20%가 감산된다.문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공천 불복으로, 공천 심사에서 총점의 25%,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유안타제14호스팩 주식등 보유 상황을 27일 공시했다. 유안타제14호스팩의 주주인 하우자산운용이 보유 상황을 신규 보고했다고 27일 공시했다.하우자산운용의 2026년 2월 27일 기준 보유 유안타제14호스팩 주식등의 수는 27만4822주, 보유 비율은 6.0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하우자산운용은 27만4822주, 6.05%를 보유 중이다.유안타제14호스팩은 2023년 7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금융 지원 서비스업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안타제14호스팩의
디지털 광고 대행사 와이즈버즈의 최대주주인 한국정보인증은 와이즈버즈 주식등 보유 상황을 27일 공시했다. 한국정보인증은 와이즈버즈 주식등의 수를 495만495주 늘렸으며, 지분율을 2.65%포인트 증가시켰다고 밝혔다.한국정보인증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2월 27일 기준 와이즈버즈 보유 주식등의 수는 4429만6899주, 보유 비율은 67.42%로 보고됐다. 주권 주식수는 2905만8132주로, 주권 비율은 57.59%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한국정보인증은 2030만70주, 3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를 펴냈다. 이 책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이상수 저자가 인생 2막을 준비하며 5년에 걸쳐 실행해 온 구체적인 은퇴 설계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은퇴를 단순한 퇴장이 아닌 ‘주도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생각-준비-실행의 흐름 속에서 자기 분석, 독서를 통한 성향
수중모터펌프 제조 업체 제이엠아이 주식등 보유 상황을 27일 공시했다. 제이엠아이의 최대주주인 제이엠티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16만658주 늘렸다. 제이엠티와 특별관계자 4인의 2월 27일 기준 제이엠아이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69만1693주, 보유 비율은 42.0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인 제이엠티는 1150만4667주, 35.31%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인 정수연은 47만5280주, 1.46%, 정도연은 91만9695주, 2.82%, 비손시스템은 7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