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이 25번째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선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아 창비와 공동으로 제2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한국문학의 패기 있고 실험정신 넘치는 작품을 발굴해 온 대산대학문학상은 국내외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 소설, 희곡, 평론, 동화 등 총 5개 부문에서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작품 공모를 받는다.시는 5편을 제출해야 하며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 희곡은 100...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JW중외제약이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정보 확산을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JW중외제약은 4일 경기도 과천시 JW사옥에서 임직원들과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당부'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전달하는 JW중외제약의 질환 관리 캠페인이다.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캠페인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심혈관 위험요
금융당국이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으로 발행하는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전략적·단계적 접근을 통해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 방식으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장부에 기재해 발행·유통하는 증권이다. 지난 2월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지분 5%를 넘겨 3대 주주에 올랐다. JB금융지주 지분도 7.99%까지 늘려 국민연금에 앞선 4대 주주 자리를 굳혔다. 밸류업에 속도를 낸 신한과 조정을 받던 JB에 투자가 집중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피털그룹 계열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지난달 26일 신한금융 주식 11만5254주를 주당 10만7003원에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4.99%에서 5.02%로 늘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미국주식예탁증서
시가총액이 기준에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로 이전 상장할 수 있게 됐다. 코스닥 시총 기준을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올리는 시기도 6개월 미뤄진다. 정부와 당국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올해 7월 1일 이후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이 일정한 재무 요건을 충족하고 이전을 희망하면, 정리매매 없이 기존가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일방적으로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진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공임대 문제와 관련해 사전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공임대 철회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광명시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는 지난 8일 광명시청에서 재건축 현안 해결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산12·13단지와 하안1·2, 3·4, 5, 6·7, 8, 9,
삼척 맹방초등학교는 9일 오전 10시, 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지역 유아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9. 데이 해양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해양레포츠 전문과정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카약 패들링, 스탠드업 패들보드, 요트 기술 습득,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주니어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교육과정을 체험했으며, 이날 축제를 통해 물과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겼다.행사에는 맹방초 재학생과 인근 유치원 7세 아동 등 외부 초청 아동 약 150명이 참
속초시의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9월 9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속초시의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탁식을 갖고, 거제시와 통영시의 호우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김명길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주민들의 일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한때는 이것만으로도 제법 어려운 고민이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모두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짬짜면’이라는 기발한 메뉴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요즘은 이 정도 고민은 오히려 단순한 편이다. 배달 앱을 열면 수많은 메뉴가 펼쳐지고, 옷 한 벌을 사려고 검색하면 비슷한 상품이 끝도 없이 등장한다. 무엇을 볼지 고민하다 OTT 화면만 한참 넘기다 잠드는 일도 낯설지 않다.우리는 어느새 ‘선택할 것이 없어서 고민하던 시대’에서 ‘선택할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시대’로 이동했다. 선택의 자유는 커졌지만 ‘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올해 2분기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5조 원이 넘는 분기 순이익을 거뒀다. 수수료와 자기매매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2조3000억 원가량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5조191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646억 원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조3412억 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2분기 증시 활성화로 증권사들의 수수료수익과 자기매매손익 등이 늘며 실적이
관이슴쇠류 제조 기업 태광이 보통주 40만660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99억9999만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17일로 기재됐다.이번 소각 대상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설정되지 않았다. 공시에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른 소각이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명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성화봉송 및 다채로운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성화봉송이 진행된다.10일 오후 서귀포시청 성화 안치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이 펼쳐진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신체에 착용해 보행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첨단 기술이다. 마지막 주자인 김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