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청년농 대상 지능형 농장 조성사업이 설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사업부지 현장 정비를 조만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총 242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 온실 3동·4ha를 조성한다.사업비는 국비 58%, 도비 42%로 마련되며, 온실에서는 딸기와 토마토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조성이 완료되면 지능형 농장을 임대해 운영할 청년농업인 8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