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청년패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부산청년주간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의 일 경험, 그리고 그 다음’을 주제로, 지난 4년간 축적된 패널조사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광역시와 부산연구원은 2022년부터 부산 청년의 삶의 질과 변화를 추적하는 ‘부산청년패널조사’를 이어 왔으며, 현재 5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AX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해 심사 기초자료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허그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허그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표준화된 자료로 일괄 생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개선은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
㈜두영조명이 지난 9일 고창군 상하면에 햅쌀 10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햅쌀은 올해 갓 수확한 햅쌀로,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두영조명 박인수 대표는 “주민들께서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광월 상하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영
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
부산진구 양정2동주민센터는 지난 8일 작은도서관을 아동 및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지난 2011년 개관한 양정2동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올해 부산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내부 공간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관 단체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제12회 한국 AI 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주관한다.이번 공모전은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발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출품작과 함께 디자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치 이미지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대학생과 성인 등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과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제 농업협동조합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에 선출됐다.1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14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 농업 분야 조직으로, 세계 각국의 농업협동조합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51년 설립됐으며 현재 35개국에서 45개 농업협동조합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ICA는 전 세계 약 10억명의 협동조합인을 대표하
마샬이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MADE OF LOUD'의 철학을 바탕으로, 라이브 음악과 이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를 한국에서도 이어간다.MADE OF LOUD는 마샬이 올해 선보인 첫 장기 글로벌 브랜드 태그라인으로, 오랜 시간 라이브 음악과 아티스트,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마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있다. 마샬은 이를 통해 라이브 음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 문화
충북 충주 앙성초등학교는 최근 방과 후 승마 수업을 위해 ‘어린이 전용 승마트랙’을 새롭게 조성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 조기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승마트랙은 총둘레 약 48m 규모의 타원형 구조로, 약 52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새로운 전용 트랙에서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은 이전보다 한층 안전하고 적극적인 환경속에서 승마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학생들은 반복적인 승마 기초운동을 비롯해 평보, 속보, 구보, 방향 전환, 8자 승마, 마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9월 15일 저녁, 팔거천 산책로 일원에서 건강 걷기 동아리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거천 달빛 걷기, 심뇌혈관 건강 동행」행사를 개최했다. ‘심뇌혈관 건강관리는 지금부터! RED-MOON* 달빛 걷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밤을 맞아 이웃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지난 15일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과 사업시행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낮춘 것으로,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 또는 변경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공임대 1%가 적용될 경우 철산·하안 10개 재건축 구역에는 전용면적 59㎡ 기준 공공임대주택 110여 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별로는 대략 8~17세대 수준이다.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광명시가 한발 물러서며 갈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와 ‘2026 향사국악제’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향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고 향사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인사·복무 전반을 아우르는 ‘사립유치원 제도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따라 4·5세 무상교육과 2027년 3세 무상교육 시행을 앞두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전문가 TF팀 운영과 상시 모니터
해양수산부의 부산 신청사 부지가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부산시는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핵심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그러나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은 단순한 청사의 공간적 이동이나 직원들의 근무지 변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직원의 동반 가족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가 마련되고 자녀의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 최종적으로 부산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실질적인 정착으로 연결된다.부산시가 해수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초기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