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야생과 같은 인디 세계에서 서로를 ‘안아’ 주고, 지역 음악창작소 간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지난 7월 제주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
포항시 남구청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청사 방호 및 행정재산 보호를 위해 공습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 점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구청은 청사 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피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은 △경보 단말 작동 점검 △공습경보 발령 시 비상대피 장소 이동 △민방위 대원 및 유도 요원의 통제에 따른 안전 복귀 △직장민방위대원 역할 및 안보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정정득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현금 3만 원과 아동용 의류 4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본인을 ‘세 아이 아빠’라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동용 의류를 직접 마련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기부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려운 형편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큰 의미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여름, 영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구슬땀이 모여 지역 이웃의 식탁을 채울 따뜻한 김치가 됐다. 겨울 김장철이 아닌 여름, 김치가 더욱 절실한 이웃을 위해 교수와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한마음으로 모여 정성을 버무렸다.20일 영남대가 학생회관 정식당에서 ‘제8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직원 봉사대와 학생 봉사대로 구성된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울산 중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 가정에 출산 지원금 및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중구는 2023년부터 첫째아 출산 가정에 70만 원,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10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첫째아 출산 지원금은 울주군과 동일하며, 다른 기초자치단체 3곳보다 10만 원 많다.중구는 여기에 올해부터 ‘출산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아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
부산 남구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8월 19일, 지역 홀로 어르신 50세대에 곰탕과 김치 등 보양식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보양식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것으로, 봉사회는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지원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명자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도 직접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오선하 용호1동장은 “무더위 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척 반갑고 뜻깊은
신한투자증권이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슈퍼SOL'에서 미국 상장기업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닝콜 라이브' 서비스를 출시한다. 2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어닝콜 라이브 서비스는 27일 새벽 진행되는 엔비디아 2분기 어닝콜부터 제공된다. 미국 기업 실적발표 실시간 통역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고지했다.어닝콜은 기업 경영진이 분기 실적과 함께 주요 경영 성과, 향후 사업 전망
내년 초 출범을 앞둔 카카오의 인공지능 신설법인 ‘카카오AI’가 초대 이사회 라인업을 갖추고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직 장관과 사정기관장, 글로벌 IT 기술 전문가들이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지배구조와 기술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신설되는 카카오AI의 이사회는 7명으로 꾸려졌다.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해 외부 전문가의 비중을 높였다.사내이사로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일본 고등학교 교사 50명이 26일 광명 경기항공고등학교를 찾아 항공·로봇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일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서울·경기 지역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이날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고교교사 방문단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과 실습시설을 소개하고 양국 교육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일본 고교교사 50명을 비롯해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과 담당 장학사, 경기항공고 교사 등이 참석했다.‘한일 고교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거주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의 최초 실종신고 접수 당시 경찰의 첫 수색부터 엉뚱한 곳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인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거주지를 나온 후 거주지에서 직선 거리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5월 15일 오후 6시43분께 첫 실종 신고를 받은 후 한림항 주변을 중심으로 장씨를 찾다가 오후 9시16분께 수색을 종료했다.실종 사건을 담당한 A경장이 사건을 종결 처리, 수색 인력이 2시간30분 만에 철수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TPT 상장을 기념해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이화선 작가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지난 25일 섬유센터에서 ‘트리플 플러스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TPT 상장의 의미와 새로운 출발을 대형 화폭에 담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TPT 상장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상장 이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화선 작가는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과 권병손 의원이 여야를 넘어 이동읍 반곡선 도로 개설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고 나섰다.두 의원은 26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도로 이동읍 반곡선 2구간 개설공사’ 주민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요구사항을 점검했다.반곡선 2구간은 처인구 이동읍 서리 477번지 일원에 농어촌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서리 1166-2번지에서 1051-8번지까지 총 680m 구간에 폭 4m 도로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경기 가평축협은 지난 14일 달전리 한우명가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평축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인재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업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7명과 대학생 9명 등 조합원 자녀 1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늦은 밤 국도 위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달리는 차량 한 대가 포착됐다.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당시 도로를 지나던 해양경찰관들은 차량의 이상 운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즉시 112에 신고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채 차량을 뒤따르며 경찰에 실시간 위치정보를 전달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외근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응에 나서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9시45분께 강원 동해시 인근 국도
장맛비가 이어지던 어느 날, 홀로 산책에 나섰던 80대 할머니가 길을 잃었다. 젖은 도로 위에서 넘어져 옷은 흠뻑 젖었고, 몸에는 상처까지 남았다. 집에서는 가족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기다리고 있었다.지난 7월 27일 화천경찰서에 “할머니 한 분이 배터리도 없고, 집을 못 찾겠다고 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은 지체 없이 현장으로 출동했다.현장에서 경찰관들이 마주한 할머니는 비에 젖은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인지능력이 저하돼 치매 증상을 보이던 할머니는 산책을 나왔다가 길을 잃었고, 젖은 길에서 넘어지면서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를 그룹의 디지털자산 사업 핵심 축으로 삼아 150조원 규모까지 키운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 토큰증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7년 흑자 달성을 추진한다.미래에셋그룹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e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와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범죄 피해는 사건이 끝난 뒤에도 한 사람의 삶에 오래 남는다. 치료비와 생계비, 심리 회복을 넘어 주거 문제까지, 피해자가 감당해야 할 현실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때 필요한 센터가 바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다. 이곳은 회복의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지원 허브 기관인데. 송귀채 사무처장은 이 가운데에서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범죄 피해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 회복의 현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삶의 의사’라고 표현할 수 있
“밤이 되어도 왜 더위가 식지 않을까?” 장마가 지나고 8월에 들어서면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며 일상의 리듬을 흔든다. 폭염은 강한 더위가 지속되는 현상이며, 열대야는 밤에도 높은 기온이 이어져 충분한 휴식을 어렵게 만드는 상태를 말한다.무더위가 계속되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다. 중요한 시험과 면접을 준비하거나, 정해진 일정과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컨디션 관리는 곧 성과를 지키는 기본이 된다. 특히 밤잠을 설치면 다음 날의 의욕과 생산성까지 낮아질 수 있어 세심한 대비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