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6월 23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령군 도민행복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1기 졸업생을 비롯해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저를 포함해 지도
17시간전
정부, 대기업, 사업자, 투자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음식물류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24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GS와 ‘GS F.L.O.W Day’를 공동으로 진행했다.최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와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바이오플라스틱 등 화학소재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경찰청이 반년 가까이 늦어졌던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본청과 서울청의 주요 보직 그리고 서울 일선 경찰서장 14명 자리에 새 지휘관이 배치됐다. 경찰청은 5일, 총경급 간부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연초부터 밀려왔던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4월에 승진한 신임 총경까지 포함해 일선 현장 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외항 10부두 앞 친수공간에 해양공원을 조성하지 않고 업무용 건물을 신축하면서 주민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다.이들은 2000년 설계보고서에는 항만 친수시설 용지 4만1500㎡ 가운데 4만1100㎡가 해양공원으로 명시됐지만 현재까지 해양공원은 들어서지 않았고, 그 자리에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방제대응센터 부지는 2만550㎡로 축구장 면적의 3배에 이른다.환경운동연합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저
충북도교육청은 16일 일반직 42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황경식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이 부이사관 자리에 올랐다. 5급인 권사혁 도교육청 행정과 학생배치팀장, 김정기 청주교육지원청 총무과장, 박대규 도교육청 총무팀장, 유재명 도교육청 노사정책과 공무원단체복지팀장은 4급으로 승진했다.소수 직렬인 사서직 4급은 정선옥 충북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장, 시설직 4급은 김광오 도교육청 교육시설과 시설기획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사서 서기관 자리는 2020년 7월1일자 퇴임
“유족들의 소원은 76년 동안 제주공항 어디에서인가 묻혀있을 임들의 육신을 찾아 양지바른 자리에 모시고 싶을 뿐입니다.”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는 13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제76주기 희생자 원혼 합동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유족 등이 참석해 초혼문, 고유문, 경과보고, 주제사, 추도사, 헌시 낭독, 묵념·분향·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한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7일 다시 만나 친맥을 다지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 관계를 재학인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아널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회동 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후라이드 치킨을 직접 들고 나와 손님들에게
온전히 당신을 향하던 나의 초침이 멈추어 섰습니다. 정지된 시계는 금세 방향을 잃습니다. 내 곁을 떠나던 거기, 그 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내 손길과 마음은 당신의 시간으로 살았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지금, 억센 사슬이 그 시간에 나를 매어 놓습니다. 하루에 수없이 불러대던 ‘여보야’의 주파수가 온 감각을 곤두세워도 잡히질 않습니다. 집안의 공기가 낯설기만 합니다. 앉아있을 것만 같은 소파가 텅 비어있습니다. 옷을 차려입고 나오면 예쁘다고 말해주던 사람이 없습니다. 처처에 번져있는 흔적에 울컥 울음이 나를 덮칩니다. 외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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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교 붕괴사고 등 건설 현장 안전 관련 자리에 기술사를 의무 배치하고 전문가 판단에 실효적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구조물안전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3일 서울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건설안전 포럼 - 구조물안전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건설안전 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부제로 잇따른 시공 중 붕괴사고와 노후시설 사고로 높아진 국민적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조 분야 단체와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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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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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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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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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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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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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읍 강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
2시간전
대구 달성군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옥포읍 강림리 일원의 ‘강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옥포읍 강림리 116번지 일원 총 276필지다. 달성군은 지난해 말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법적 요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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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국립칠곡숲체원,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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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국립칠곡 숲체원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등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상자들의 심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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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 개최
2시간전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는 지난 25일 2·28기념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6주년 6·25전쟁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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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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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은 지난 24일 왜관역 인근 광장에서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민 안부 확인 및 복지 정보 공유를 위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왜관읍여성 의용소방대, 왜관읍새마을부녀회, 왜관읍생활개선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등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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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폭염 취약가구에「시원한 여름나기」물품 지원
3시간전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5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200가구에 여름용품 키트를 지원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매년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