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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다문화가정·외국인 대상 맞춤형 한글교실 운영

제주시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맞춤형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성인문해교육 다같이 배움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를 비롯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 제주방언, 한국 생활 적응 요령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습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교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 시간대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강좌는 △다함께 한글 첫걸음 △다함께 한글 첫걸음 △추자도 섬마을 다함께 한글교...
서귀포시는 가파도의 대표 특산물인 청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파도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6억 4천만 원, 도비 1억 6천만 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돼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가파리 75-1번지 일원에 연면적 210㎡ 규모의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제조센터는 향후 청보리를 활용한 보리빵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거점시설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진보당 제4기 동시당직선거 결과, 제주도당 위원장에 김명호 현 위원장이 당선됐다.진보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당직선거 개표 결과 김명호 후보가 90.8%의 찬성을 얻어 제4기 제주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지역위원장 선거에서는 제주시갑위원장 김형미 후보, 제주시을위원장 송경남 후보, 서귀포시위원장 현진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제주시갑 부위원장에는 정근효 후보가 선출됐다.김명호 위원장은 "이번 당선은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제주에서 진보당을 더 강한 대안정당으로 키워 달라는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생각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571억 원을 사업 집행 포기 등으로 반납하게 된 것과 관련해 24일 논평을 내고 "국비사업 반납으로 민생을 포기한 제주도정"이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전체 반납액의 절반에 가까운 270억 원이 농수축산 관련 예산에 집중됐다"며 "제주도정이 핵심 기반인 1차 산업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태는 국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기 지연, 신규 사업 발굴 미비, 집행 잔액에 대한 안일한 처리 등 행정의 총체적인 관리 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2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전에선 제주 밭담과 돌챙이, 4·3 테마 프로그램이 제주 고유문화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신규 부문에서는 휠체어 투어와 자전거 종주 프로그램이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여행상품들은 목표했던 관광객 유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도와 공사는 이번 2차 공모에서도 1차와 동일한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고유문화 분야는 해녀, 제주어, 전통주, 갈옷 등을 활용한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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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예천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 지원단 단장과 봉사자 20여명이 지난 27일 버스 승강장 2개소와 상설시장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안전, 버스 승강장 안심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김종현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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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 환경이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업무 확대로 복잡해지면서 단순 이벤트 모니터링을 넘어 위협 분석과 자동 대응 역량을 갖춘 보안관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시큐아이가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국내외 보안관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맞춘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업무망, 임직원망 등 분산된 보안관제 환경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하고, 24시간 365일 실시간 위협 탐지 및 대응이 가능한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러한 경쟁력을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이전 계약과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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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8일 만에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이정학 동해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동해 경제 대전환’을 제시했다. 단순한 개발과 투자 유치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항만, 철도, 관광 등 지역의 성장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28일 동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달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동해시가 가진 현실과 가능성,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본 시간이었다”며 “모든 정책의 기준은 ‘그래서 시민에게 무엇이 돌아오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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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썸에이지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성이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8일 썸에이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87% 오른 1248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한 명의 선수가 세계 무대에 서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응원이 필요하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은 짧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길고 외롭다. 어린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손길이 중요한 이유다.교보생명이 42년째 이어오고 있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해왔다. 단순히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아직 이름 없는 어린 선수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의 무대였다.1985년 시작된 이 대회에는 지금까지 15만 명이 넘는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대정부·마사회 설득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법무부를 찾아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자사고 학급당 학생 수를 30명까지 낮추기로 했다. 현재 26명인 일반고 학급당 학생 수와의 차이를 줄여 교육여건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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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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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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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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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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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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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평가단과 ‘통하는 충남’ 힘 모은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도민평가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제15기 도민평가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우수 활동자 표창 수여, 상반기 활동 상황 공유,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1996년부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 창구인 도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발전에 공헌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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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수상안전 합동점검
   충남도는 28일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행정안전부·보령시·보령해양경찰서·보령소방서·보령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 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김광용 행안부 안전차관, 장진원 보령부시장 등 20여 명으로 구성한 합동점검반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보고회’를 열고, 피서지 안전 대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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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창작뮤지컬 ‘청주’ 앙코르 공연⋯8월 29일 개최
충북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작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청주’가 오는 8월 29일 앙코르 공연으로 개최된다.공연은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와 7시 등 총 2회 진행된다.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초연된 청주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을 담은 지역 창작 콘텐츠다. 철당간과 성안길 등 지역의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이 작품은 부부의 사랑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넘나든다. 현대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시간여행은 고려시대와 청동기 시대,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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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뒤란
가객 김광석의 영향을 받아 포크 가수가 된 박창근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울산 지역 네트워크 민영 방송에서 내보내고 있는 연륜 깊은 음악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었다. 프로그램 이름이 ‘뒤란’이었는데 뒤뜰의 사투리이면서 맛깔스러웠다. 예산의 추사고택에서 마주했던 뒤란의 풍경이 스름스름 다가왔다. 햇살 짱짱한 한여름 그곳의 뒤란은 상사화 꽃무리가 바람에 하염없이 살랑거리면서 내 마음을 물들였다. 담장도 그리 높지 않아서 지나치던 길손의 허기진 마음을 베지 않았다. 아늑하고 꽃 내음 물씬 풍기는 어느 뒤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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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공지능 기반 ‘주민자치 혁신’ 선도
   충남도가 광역 차원의 주민자치 협력체계를 공식 법제화하고,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 풀뿌리 주민자치 혁신을 선도하고 나섰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도 및 15개 시군 주민자치 담당부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 주민자치협의회 법제화 △미전환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 △인공지능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