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올해 경영 전략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있는 발전을 비롯해 금고 건전성 강화,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새마을금고는 2일 배우 조정석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그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를 지향하는 새마을금고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에서 조정석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청년,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단순한 금융 상품 홍보를 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약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집계됐다.2주 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0%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지율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장을 제출하며 판결에 불복했다.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항소장을 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이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약 9억4800만원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이다.1심 재판부는 세 가지 주요 혐의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햇살론과 지자체 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정책자금대출을 통해 4000억 원이 넘는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2022년 2000억 원대 후반 수준이던 공급 규모는 2023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4년에는 30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총 4052억 원으로 확대되며 증가세가 뚜렷해졌다.이 같은 확대는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컴백 공연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넷플릭스와 하이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 공개에 맞춰 마련된 역사적 무대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의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NH농협은행이 압류로 인해 생계자금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선보였다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전 금융권 기준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연령이나 소득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계좌에 보유한 금액 중 최대 250만원까지는 압류 대상에서 제외돼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NH생계비계좌’는 별도의 조건 없이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를 비롯해 농협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와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오는 8일 오후 4시, 서울 콘랜드호텔에서 ‘3특·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간담회 및 공동 입장문 발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각 시·도의 입장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행정협의회는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 3특 및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된 특별법안 심사가 지연되면서, 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국장,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서귀포학생문화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45명, 명예퇴직 47명, 교장 중임 6명, 승진 45명, 공모교장 2명, 전직 34명(유·초등 16명, 중
정부, 도매시장 평가체계 정책 방향성 선명도매법인 공공성 담보 ‘운영 주체’로 관리농산물 가격 급등락 완충역할까지 수행해야 농산물도매시장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그간 도매시장이 수집과 분산이라는 역할에 농업인 보호와 거래 투명성 확보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가격 진폭을 낮추고 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가격 안정 장치’로서의 역할까지 공식적으로 부여되고 있다.지난 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산물도매시장 평가세부요령 설명회에서 김준현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 사무관의 발표는 이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비보존 제약의 사실상 지배주주 비보존이 2월 6일 공시를 통해 특정증권 소유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월 6일, 비보존이 보유한 특정증권의 수는 716만9022주로, 직전 보고일인 1월 30일의 824만9518주에서 108만496주 감소했다.이번 보고에서 비보존의 주권 주식수는 504만3624주로, 주권 비율은 10.07%로 집계됐다. 특정증권의 비율은 13.73%로 나타났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2일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의 장외매도로 인해 특정증권의 수가 감소했다.
침대·가구 제조사 지누스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30만847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소각은 발행주식 총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누스는 이번 소각을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추진한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 27일이며, 소각할 주식의 취득 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고, 공시일
반도체 전공정 소재 업체 하나머티리얼즈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식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통주식 시가배당율은 0.7%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57억8683만5600원이다. 이번 배당안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3일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2일로 제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의 주가는 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