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31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전문가와 구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재정혁신 구민 토론회
한수원이 전사 조직장 토론회를 열고 AI 기반 원전 운영 혁신과 SMR 시장 대응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1일 경
정부가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무려 93조 원, 12.8%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세수입이 584조4000억 원으로 급증하자 정부가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양극화를 완화하겠다며 재정의 수도꼭지를 양껏 열었다. 하지만 정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재정공제회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6급 일반직과 연구직 신입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64년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공제사업, 자산운용, 옥외광고사업 등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6명 △광역센터·시도지부
질문 ;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트럼프 미치광이 전략은 미국 역할을 재정의 하려는 트럼프식 외교정책 전환의 한 단면이다. 재임 4년간 기존 시스템을 무너뜨렸다. 상의 없이 즉흥 결정하고 발표했다. 냉혹하고 타산적인 그의 세계관을 보면 의문이 있다. 트럼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 사건과 참모들의 증언 등수전 고든은 트럼프 외교정책을 “호구가 되지 마라”고 요약한다. 트럼프는 미국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충북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 수입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공교육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5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1972년 도입 이래 유지됐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미래대응기금'을 마련하는 게 골자다.정부는 기존 교육교부금 지원 대상인 유·초·중·고교를 넘어 어린이집과 고등·평생교육까지 고르게 투자한다는 구상이지만 교육계는 초·중등 교육 재정의 안정성이 흔들린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기획예산처,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에서 교부금 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교육 재정의 안정성을 재차 강조하며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9일 `교부금 개편 대응 관련 시·도교육감 긴급 간담회'를 연 뒤 “정작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책임지고 있는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논의에 반영하는 과정은 대단히 미흡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함께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방식을 폐지하고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하고, 일부 재원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초·중등교육에 자동으로 배분되는 재정의 증가폭을 조정하고, 그 재원을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AI와 첨단인재 양성 등 국가의 미래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취지다.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주장이다.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데에도 이견이 있을 수 없다.그러나 한 가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의 집행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철규 국회의원이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의 체계적인 집행·관리를 위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일부개정법률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은 정부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원 이후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안은 이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중소기업 R&D
21시간전
삼척시의회가 민선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7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회의를 열고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감사에서는 특히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각종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재정관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정홍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양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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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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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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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