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별도의 법안 제정이 추진되며, 중기부는 이 법안을 후반기 국회 ‘중점입법과제’로 선정했다.국회 오세희 의원은 7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을 위한 입법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법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
축산물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한 유통업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축산물 이력관리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롯해 ‘동물보호법’, ‘농업기계화 촉진법’ 등 농업·농촌 관련 민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은 농업기계 음주운전 단속 근거를 마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른바 ‘농업기계 안전망 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교통법’과 ‘농업기계화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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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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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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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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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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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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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법인세 증가 기대감도 한층 커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예고했다. 반도체 부문 성과급 충당금 약 17조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106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본격화됐음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이 같은 실적은 최근 정부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법인세 세수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향후 세수 증가와 재정 여력 확대에도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가 7일 공시한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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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4개 전분·전분당 제조사 과징금 총 7476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전분 및 전분당 제조·판매 사업자들이 7년 5개월에 걸쳐 식품업체, 제지사, 철강사 등 사업자 간 거래에 적용되는 전분·전분당 가격의 인상·인하를 합의하고 실행한 행위에 대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 독자적 가격 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747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씨제이제일제당 등이다. 2026년 3월 검찰이 고발 요청한 4개 법인 및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이미 고발했다.전분당은 제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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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여름 첫 폭염특보...체감기온 33도↑, 본격 무더위 
올 여름 처음으로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0℃ 안팎, 일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나타난 곳이 있고, 낮 동안 기온이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7일 오전 현재 최고기온은 구좌 31.8 송당 30.0 제주가시리 29.1 애월 28.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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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왜곡세력의 적반하장 고소"..경찰 수사에 시민사회 반발
올해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 당일 발생한 일부 극우세력의 4·3 왜곡 행위와 관련해, 이를 저지하려 했던 인사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제주 시민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에 따르면 경찰은 7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는 제78주년 4·3희생자추념식 당일 발생한 4·3 왜곡 행위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해당 극우세력이 고소를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당시 추념식장 인근에서는 일부 극우단체가 “4·3은 김일성이 일으켰다”는 등의 주장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4·3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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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상장 앞두고 재평가 기대감... 목표가 390만 원까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대규모 공모 참여 가능성이 제기됐다. 증권가에서는 나스닥 거래 시작 이후 해외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지며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7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0일 나스닥에서 ADR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발행주식의 약 2.5%에 해당하는 신주 1779만주를 ADS 형태로 발행한다.이번 공모에는 AI와 기술주 투자로 주목받는 글로벌 투자사들이 대규모 참여를 검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