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통신 기반을 다시 다지고 인공지능 전환 AX 사업을 확장하는 대규모 전략을 내놨다. 정보보안과 네트워크에 3년간 12조 원을 투입하고 AI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토큰팩토리, 스테이블코인으로 이어지는 성장 구상을 동시에 추진한다.6일 KT는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박윤영 대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KT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정보보안·IT·네트워크와 AX 인프라·B2B·B2C·신성장 서비스를 핵심 축으로 삼았다.KT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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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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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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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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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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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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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내에서 승객 폭행한 50대 입건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자리다툼을 벌이다 승객 2명을 폭행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6일 A씨를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0시 50분경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에 정차한 전동차 안에서 B씨와 C씨를 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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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국제적 정합성, 기업 수용성 등 균형있게 고려해 추진될 예정
한 신문이 7.5일자 「기후변화가 매출에 미칠 영향도 사업보고서에 써라? 금융위 방침에 재계 비상」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감축 목표, 기후변화가 매출·생산시설·공급망에 미칠 영향 등을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추정치가 많은 기후 정보를 사업보고서로 의무공시하게 하는 경우, 실제 결과와 달랐을 때 허위·누락 공시로 인한 법적 책임부담, 제3자 인증 의무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 부담 등 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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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디지털 역량 키운다…목포시립도서관, 디지털배움터 운영
목포시립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컴퓨터 .3D펜 창의 메이커.등 오는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도서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확산되면서 디지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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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원도심의 눈부신 변화! 부동산 지형이 바뀐다.
김포 골드라인을 따라 진행되는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주거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과거 구도심이었던 북변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북변3구역과 북변4구역이 최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비가 완료되면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풍무역세권 주변의 분양 시장 열기도 뜨겁다. 역세권 개발 호재를 품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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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주거수요 '이천분양' 관심집중
경기 남부 주택시장에서 판교와 용인은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는 대표 지역이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직주근접과 미래 성장성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다만 최근 수년간 이어진 집값 상승은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6월 기준 22억7,08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6월 약 16억원 수준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