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경북교육, AI 시대 ‘생각하는 힘’키우는 학생평가 전환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평가로의 전환을 위해 ‘2026 경북 학생 평가 혁신 지원단’을 구성하고, 9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고등학교에서 1차 협의회를 열어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 평가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혁신 지원단은 수석교사와 대학 입학 국제 자격제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분야에 경험이 있는 현장 교사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사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논술형 평가 확대...
인천시 영종구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이러한 내용의 채용 공고를 내고, 공개경쟁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채용 인원은 2명이다.선발 절차는 서류 접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체력 검정은 올해부터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으로 대체한다. 인증 등급에 따라 1등급 40점, 2등급 30점을 부여한다. 단, 지원 자격은 국민체력100 2등급 이상 인증자로 제한된다.특히 구는 현장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울릉군의회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박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 관광 특단 대책과 조직 대개편'을 촉구했다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에서 시민 및 여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붉게 물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카약을 즐기며 수상레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다채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일몰 시간에 맞춰 체험 시작시간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일 저녁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상업지역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도심 2개 조, 미사 2개 조, 감일 1개 조 등 총 5개 조로 나눠 저녁시간대 각
양평군은 오는 10월 3일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트레블’과 제1회 양평군 북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배움이 만나고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평생학습은 ‘여행’으로, 책은 ‘환상동화’로 표현해 군민들이 배우고, 읽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한국세무사회는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회원 참여형 조직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15일 공식 발족하고,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6월 24일 세무사 광고기준 및 무자격자의 세무대리 취급 오인광고를 금지하는 개정 세무사법이 시행되고, 9월부터 세무사 광고 기준에 관한 국세청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불법 세무 광고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
5시간전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6시간전
AI 기반 네트워크·보안 기업 위드네트웍스가 와이파이 7 액세스 포인트에 무선 보안 기능을 통합한 무선랜 솔루션 ‘에어릭스’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에어릭스의 핵심 기능은 특허 출원 중인 무선 보안 기술 ‘호크아이’다. 별도의 무선 보안 센서를 추가로 설치하는 대신 AP 자체를 보안 관측 지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P가 무선 구간의 위협을 탐지하면 AP 컨트롤러에서 이벤트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을 통해 실제 공격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위드네트웍스는 이를 무
12·3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논어』를 읽을 때 가장 결정적인 기준은 공자나 편집자의 권위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독자 자신의 해석 수준’이다. 이는 현대 해석학이 도달한 가장 선진
홍종락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괌 인근 해상에서 발달 중인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 남부 지역의 ...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21시간전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김만식 기자 =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기윤 단북면 전 명예면장, 의성 인재양성에 10억
이기윤 의성군 단북면 전 명예면장이 지난 15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
Generic placeholder image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제2차 정기회의를 열어 상반기 실적을 보고하고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공유 주방 설치 필요성 등을 논의하며 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설관리공단, 전기안전관리 유공 표창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전기안전관리 유공 단체부문 한국전기안전공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연락사무소 폭파한 北에 "446억 배상하라" 했지만 …한 푼도 못 받는다?
지난 2020년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을 두고 윤석열 정부 당시 통일부가 북한에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법원은 북한이 대한민국 정부에 약 446억 원을 배상하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징역 4년 구형…檢 "죄질 매우 무거워"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