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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의원 발의 ‘빈집정보 국가통합관리’ 법안 국회 통과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대표발의한 빈집 정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빈 건축물의 종합적·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하여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유사 법률을 통·폐합한 것으로, 빈 건축물 정비와 관련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소유자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빈 건축물 정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특례를 규정한 것이다.신 의원은...
진주시는 19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우주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하고, 스페이스팹 신설 등 우주 인프라 집적화 방안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연구 기관과 학계, 우주항공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첫 발표자로 나선 김경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장은 진주시의 핵심 인프라인 우주환경시험시설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강조하며, 시험·인증·제조·연구 기능의 연계
산청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 16일 오전 9시 재난상황실에서 담당관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읍면별 대응 상황과 관내 계곡·하천·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산청군은 호우로 인한 계곡물 급격한 수위 상승과 하천 범람, 산사태 등 위험에 대비해 야영장과 계곡 등 피서객 이용지역에 있던 피서객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 아울러 주요 계곡과 하천변, 야영장
통영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생활 기반시설을 우선 복구하고 피해 주민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19일 오전까지 공공시설 127건, 사유시설 91건, 기타 19건 등 총 237건의 피해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24건의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약 140억 원으로, 추가 피해조사와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도로 파손이 심했던 봉수로 일원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보도블록 등 보행로 정비도 19일까지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합천군 덕곡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다목적강당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아마늘 분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연작 장해 예방과 마늘·양파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영농기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농가의 수요가 높은 우량 씨마늘을 회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병희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 우량 씨마늘 보급을 바탕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스마일게이트가 '에픽 세븐'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무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골자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어에서 널리 쓰이는 한자성어 ‘언감생심’과 『논어』의 ‘문진’ 고사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는 중국 성어 ‘불감문진(不敢問
미국의 농업과 식품 정책 전반을 좌우하는 초대형 종합 패키지 법안인 ‘농업법’이 약 5년 주기의 개정 국면을 맞으며 글로벌 통상과 농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기 농가 구제와 식량 안정을 위해 도입된 농업법은 현재 ▲농가 소득 안전망 ▲환경보전 ▲해외 통상 ▲영양 지원 ▲농업 금융 ▲농촌 개발 등 농정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12개 분과로 구성된다. 전체 예산의 80% 이상이 저소득층 식품 지원에 집중되는 구조적
경기도교육청이 23일 9개 팀으로 구성된 '2026년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의 출정을 알렸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이번 탐방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역사 교사 등 모두 647명이 참가하며 탐방단별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탐방 진행을 위해 ▲상하이·난징 ▲하얼빈·대련 ▲도쿄 등으로 탐방 장소를 다양화했다. 권역별 탐방단은 동아시아 지역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제주시 도두이동에 위치한 제주로렌트카는 소속 갤럭시렌트카, 유명렌트카, 그린렌트카와 함께 최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와 초록우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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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 내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자녀 학교생활 이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이주배경학부모 교육은 학부모가 공교육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사 일정과 교내 규칙,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법, 올바른 가정 학습 지도, 진로·진학 필수 정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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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오는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개회식은 국제 육상 도시 대구의 자부심과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중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식전 행사에서는 대회 홍보영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2026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14.7조원 대비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1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3000억원‧지방은행은 1000억원 감소했다.또 특수은행 순이익은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5%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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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치료 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예측하고 투약 이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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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유튜브가 AI 시대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공모전은 과기정통부 주관의 국민 참여형 AI 대회인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올해 공모전은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리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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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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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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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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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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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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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 야외 3×3 농구코트 4면 조성
부산시설공단은 스포원파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야외 3×3 농구장을 8월 21일부터 무료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3×3 농구장은 총 1,324㎡ 규모로 전용코트 4면을 갖췄다. 우레탄 바닥과 메시펜스를 비롯해 야간 조명탑 3개소 등 이용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7월 27일 준공을 완료했다.특히 기존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은 최근 다양해지는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구를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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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침수 주택과 주변 환경정비, 토사 및 각종 쓰레기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수도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무원으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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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세 카툰] 241. 친절한 꼰대
241. 친절한 꼰대“그 사람 말이 좀 참견인지 험담인지 모르겠어.”“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더러 있지.”‘친절한 꼰대’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뼈를 때리는 사람을 말한다.“이게 다 너니까 하는 얘기야.”늘 웃는 얼굴로 주변을 챙기면 '참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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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관 두번째 '허위종결' 사건 실종 60대, 결국 숨진채 발견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허위로 종결한 다른 사건의 실종자 60대가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된 A경장이 지난 7월2일 종결한 실종사건의 60대 실종자 B씨가 지난 22일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6월28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지난 7월2일 오후 6시2분쯤 B씨의 가족이 제주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실종 신고했다.당시 실종업무 담당자이던 A경장은 이날 오후 11시38분쯤 "경찰관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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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열대야도
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는 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남부, 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