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진단 기술 기반 바이오 기업 엔젠바이오의 사실상지배주주 에스에이치헬스케어투자1호조합이 소유한 엔젠바이오 특정증권등 수량이 157만1118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6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96만1925주, 비율은 21.9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353만3043주, 비율은 33.62%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157만1118주 증가했고, 비율은 11.67%포인트 상승했다.세부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이 지역 체육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춘천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살피고, 지역 체육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최 장관은 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 컬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의 운영 방
재생에너지 업계가 건물태양광 활성화와 REC 제도 개선을 비롯한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 서울역1센터 에메랄드룸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제5회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정우식 공동실무위원장, 김병철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회장, 이도성 한국재생열에너지융합협회 상근부회장, 박현석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수석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동해해양경찰서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동해해양경찰서는 7일, 청사 내 을지연습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시행을 앞두고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한동수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계장 등이 참석해 ▲전시 직제 편성 및 운영계획 ▲기능별 주요 연습계획 ▲기관 이동훈련 준비사항 등을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