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심에 있었던 인천의 역사와 문화 현장을 묶어 관광과 현장 교육, 도시브랜드를 확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개항장 중심의 코스에서 벗어나 인근 자유공원 일대를 아우르는 신포동-동인천-의료선교 유적지를 새로운 도시관광 상품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유동현 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지난 23일 대한성공회 인천내동교회에서 열린 ‘랜디스기념관 설립 타당성과 방향’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제대로 조명하지 못했던 의료선교를 통해 ‘인천형 인문·종교·의료 복합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랜
예천군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구명을 이끈 상소 ‘이순신옥사의’를 올린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와 청소년 유적지 탐방, 특별기획전 등 기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약포 정탁은 왜란기 조정에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려 처형 위기에서 구명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로, 광해군의 분조 운영에도 참여한 명재상이자 충신으로 평가받는다. 예천 출신인 정탁은 지역에서 우국충절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해 왔다. 군은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상반기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1월 22일 경주시 현곡면 탑각단 경로당에서 경로당 수리 봉사 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탑각단경로당 수리 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1999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회원 71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내에서 클럽 전체 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2026년 1월 23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15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장동호 회장을 비롯해 여준기 부회장, 한정희 여성분과위원장, 정현수 여론수렴분과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