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항시 북구 흥해읍을 비롯한 일부 지역의 선거구 획정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지역 유권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20일부터 시·도의원, 구·시의원 등이 예비후보자 등록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정작 어느 선거구에서 몇 명의 의원을 뽑을지조차 확정되지 않은 지역이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포항시 북구 흥해읍은 최근 몇 년 새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초곡·이인지구, 펜타시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