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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 ‘1000개 청년 스타트업 조성’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9일 공식 슬로건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메인 슬로건을 ‘청년 충북 한범덕’, 서브 슬로건을 ‘AI 바이오, 1천개 청년 스타트업’으로 확정했다.수도권 청년 인구 집중과 출생률 저하로 인한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청년의 도정 참여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주요 공약은 △AI바이오 특구, 청년 START UP 1000개 조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충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 실현을 위해 생활복 형태 교복 착용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 후 신년 기자회견에서 실용적인 교복 착용 실현을 결정한 바 있다.정장형 교복은 고가, 신체 활동 제약, 낮은 착용률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 생활복이나 체육복도 따로 사야 하는 ‘이중 지출’도 지적돼 왔다.충북도교육청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 협업프로젝트’를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을 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과 민간 기업의 기술·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를 통해 총 6개 협업 프로젝트가 선정된다.이 중 관내·관외 관광기업 협업 프로젝트 5건, 관광기업·관광두레 협업 프로젝트 1건이 지원 대상이다.선정된 각 프로젝트에는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참여 기업은 지원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
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충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2주기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교육부와 법무부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등 39개 대학이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충남대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이번 2025년까지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았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선발·관리, 적응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이순임 경로국수봉사단이 충남 천안시 삼성실버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봉사단은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주간보호센터 입소자 50여명의 어르신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 담아 잔치국수와 다과를 제공하며 병오년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이순임 회장은 “새해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장애인 회원 및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에 치킨버거 ‘스팟’이 생겼다. bhc는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의 운영 성과에 힘입어 서초교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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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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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은 흔히 ‘거칠고 위험한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포항의 중견 전기공사 기업 이오를 이끄는 김란주 대표는 이 편견을 기분 좋게 깨부순다. 코로나19라는 절망의 시기에 창업해 청소용역에서 시작, 기계 개발을 거쳐 전기공사라는 핵심 인프라 산업까지 영토를 확장한 그녀. 보이지 않는 배선 하나에 ‘진심’을 담고, AI 시대의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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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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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국가적 생존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입법부 차원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숙의 민주주의 절차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의 권리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거버넌스 모델이 도입되어 주목된다.19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는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를 주도할 의제숙의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창훈 공론화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의 서막을 알렸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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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선보인다.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다.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평가 결과 전 부문에서 만점인 별점 3개를 획득,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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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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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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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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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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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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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인턴십 수료식 개최… "지방의회 실무 체험 기회 확대"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지난 1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인턴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의정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조례안 검토와 정책 자료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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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근 칼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통합, 무엇을 잃고 있는가”
최근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로의 통합 과정에서 배이스캠프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진단·기록·관리의 일원화라는 정책적 흐름 속에서, 배이스캠프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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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26년 프로토콜 우선순위 발표…ETH 가격 영향은?
이더리움 재단이 2026년 프로토콜 우선순위를 발표하며 네트워크 확장과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로드맵은 이더리움이 33% 이상 하락한 시장 상황에서 발표돼 기술적 개선이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이더리움은 올해 네트워크 확장, 사용자 경험 개선, 보안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우선, 레이어 1 가스 한도를 1억 개 이상으로 확장하고, zkEVM 증명 프로토타입을 상용화하는 등 스케일링을 집중 추진한다.또한 스마트 계정 논리를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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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정기 이사회 개최
포스코홀딩스가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과 자사주 소각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키로 의결했다.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前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추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또한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 및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사내이사로 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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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피아Ai 문화뉴스] ‘연휴 흥행’과 ‘다음 K-컬처’…산업·교육·유산이 만나는 확장 국면
2월 19일 문화계는 ‘흥행’과 ‘가치’가 같은 문장 안에서 경쟁한 하루였다.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가 관객 400만을 넘기며 극장가에 모처럼 온기를 불어넣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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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철원서도 ASF의사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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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과 강원도 철원에서도 19일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평택 소재 830두 사육 양돈장에서 18~19일 모돈1두와 자돈 35두가 폐사했다는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철원에서는 정부의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총 사육규모 4500두의 종돈장과 2천537두 양돈장 시료에서 양성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