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총 5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9만㎡, 총공사비는 약 1,933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센트레빌의 주거 철학과 퇴계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센트레빌 더 포르타’를 제안했다. ‘포르타...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8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지원 정책의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립은 내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2단계 사업, 한국형 도로기술 실증·역량 강화·다자개발은행 연계국토교통 ODA 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차세대 도로기술 인력 양성 등 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 ‘K-도로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총 54억원 규모로, 1단계 사업비 54억원을 포함해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사업에 총 108억원이 투입된다. 건설연은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비포장도로 개선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으로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포함된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의 입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안심신탁은 전세의 월세화라는 임대차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면서도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의 입장도 반영한 제도다. 전세보증금을 임대인이 아닌 공적 전월세안정화기구인 허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캠페인에 앞서 시장 내 개별 점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확대에 나섰다.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GICC 2026’에 참가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 2026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다. 글로벌 발주처와 다자개발은행, 국내외 건설기업 등이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조합은 지난 2023년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농산물 유통개혁의 성패는 농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거래 경로가 다양해지고 유통업자의 영업 범위가 넓어져도 생산자의 협상력이 그대로라면 농가소득 개선을 담보하기 어렵다. 같은 날 열린 두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산물 유통 해법은 이러한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드러냈다.지난 18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식품유통학회, 농협이 국회에서 공동 주관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에서는 강정현 한종협 집행위원장과 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같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위군의회 의원들의 체계적인 교육연수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대구시 군위군의회는 23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이번 조
핵심 요약 23일 김건우의 SNS 계정에 부고 게시물이 올라왔으나, 사망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우는 당시 계정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어 게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계정 접속 장애와 부고 게시물의 작성·게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건우의 사망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우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입장문을 올려 부고 게시물을 직접 작성하거나 게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정에 접속할 수 없었던 원인과 게시 경위는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