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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인천연구원 30년의 성과와 과제

인천연구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인천 시정의 '싱크탱크'로서 지난 1996년 4월 첫발을 뗀 지 벌써 서른 해를 넘겼다. 인천연구원은 인천시의 능동적인 자치행정 지원과 거대도시화에 따른 문제 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정 전반에 관한 각종 현안 과제를 현실...
“10만여 명이 넘게 사는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 철도·지하철역 하나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고덕희 고양시의원은 6일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 철도 교통 사각지대 방치를 강하게 질타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트램 추진 방향·대곡역 직통버스 신설
이천문화재단이 오는 14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등등곡’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결과물이다.배우 고상호가 등등회 수장 김영운 역을 맡으며, 천재 최윤 역에는 임준혁이 출연한다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인천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진보와 보수 양 진영의 단일화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양 진영이 단일 후보를 낼 수 있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보수 진영은 단일화 기구를 겨우 출범시키며 보수 후보 단일화에 시동을 걸었다. 진보 진영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배우자 B씨를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동
요즘 '통합돌봄'이란 말을 자주 접한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불안정한 노동 환경 속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가 되었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통합돌봄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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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TLS 인증서 유효기간이 398일에서 200일로 줄어든다. 내년에는 100일, 2029년에는 37일로 단축된다. 2029년 기업·기관은 한 달 반 마다 인증서를 갱신해야 하며, 수동 인증서 관리로는 해결할 수 없게 된다.TLS 인증서는 PKI의 핵심 구성요소이며, 기존 PKI는 장기적으로 유효한 TLS 인증서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TLS 인증서 수명주기가 단축되면서 PKI 재구축 필요성도 제기된다. 글로벌 PKI 솔루션 기업 키팩터 조사에서 기업의 98%는 PKI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10일 신작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 어게인’의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7세기경 제국들이 팽창하며 문명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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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시 건축조례 개정 논의 과정에서 공동주택 동간거리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이 제기됐다. 핵심 내용은 역세권 정비사업의 경우 공동주택 동간거리 기준을 건축물 높이의 0.8배에서 0.5배로 완화하는 것이다.동간거리 기준은 단순한 설계 규정이 아니라 일조, 채광, 통풍, 사생활 보호 등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좌우하는 중요한 도시 기준이다. 이러한 기준은 한 번 완화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더욱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우려와 경고지난 1월 인천광역시의회 심사 과정에서도 이러한 우려는 명확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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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 결과 삼호 신북 땅끝농협 등 120곳 수상 영예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과 기후 위기로 인한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농축협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하고 소멸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매년 열리는 농축협 종합평가는 단순한 실적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중부뉴스통신 =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가 시작된다. 주민 제안 방식 도입과 추가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해 노후 도심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라며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라고 강력히 규탄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기 만료로 물러나는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후임으로 3선 의원 출신의 박창달 전 한나라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교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 본관 앞 목련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교내를 오가는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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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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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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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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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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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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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순진 이사, 프로티아 주식 4634주 신규 보고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프로티아의 손순진 이사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신규로 보고했다. 손순진 이사는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에 따르면 4634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0.04%의 지분율에 해당한다.3월 9일, 손순진 이사의 주식은 우리사주조합계좌에서 개인계좌로 입고됐다. 이에 따라 주식 수가 4634주로 증가했다. 이번 주식 취득의 단가는 4500원으로 보고됐다.프로티아의 주가는 3월 10일 장마감 기준으로 4885원으로, 전일 대비 155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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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주주 시너지파트너스, 코디 주식등의 수 68만7345주 감소…총 지분율 15.34%
색조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코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코디의 주요주주인 시너지파트너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68만7345주 줄였다고 밝혔다. 보유 비율은 1.24%포인트 감소했다. 시너지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7인의 3월 10일 기준 코디 보유 주식등의 수는 851만5948주, 보유 비율은 15.3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시너지파트너스는 552만3704주, 9.95%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구자형은 72만2744주, 1.3%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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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코어, 보통주 100대1 무상감자 결정
전자부품 제조 업체 퓨처코어는 보통주 10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의 균등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한 무상감자다.감자 주식 수는 보통주식 1억8817만1005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으로 제시됐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99%다.자본금은 감자 전 190억717만2200원에서 감자 후 1억9007만17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식 기준 감자 전 1억9007만1722주에서 감자 후 190만717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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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이드 최대주주 크리스에프앤씨, 온타이드 주식등의 수 보유 지분 해소
니트 의류 OEM 제조사 온타이드는 크리스에프앤씨가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보통주, 상환전환우선주 전량 매도로 제시됐다.크리스에프앤씨의 2026년 3월 10일 기준 보유 온타이드 주식등의 수는 0주, 보유 비율은 0%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온타이드의 주가는 3월 10일 16시 10분 기준 530원이며, 전일 대비 2원 상승했다.온타이드는 1996년 12월 2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생활용품 도매업체다.주식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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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결정
드라마·영화소품 제작사 한주에이알티는 기명식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이번 감자로 보통주는 감자 전 2005만3488주에서 감자 후 501만3372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75%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자본금은 감자 전 100억2674만4000원에서 감자 후 25억668만6000원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 9일로 잡았다.감자 관련 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