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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인천연구원 30년의 성과와 과제

인천연구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인천 시정의 '싱크탱크'로서 지난 1996년 4월 첫발을 뗀 지 벌써 서른 해를 넘겼다. 인천연구원은 인천시의 능동적인 자치행정 지원과 거대도시화에 따른 문제 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정 전반에 관한 각종 현안 과제를 현실...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고령층의 지혜와 경험이 자산으로 존중받고, 연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온다모임'의 시작이었습니다.”사라져 가는 동네 정자 같은 '소통의 장'을 오늘날 방식으로 되살리려는 이가 있다.박아영 대표는 고령층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배움·교류 플랫폼 '온다
▶화가 우문국 제1회 인천문총 예술상 수상 ▶인천어협 화수동위판장 인수 ▶성재경 인하대 초대총장 취임 ▶여성 동성결혼식 신신예식장 ▶경기은행 인천세관서 국고수납업무 ▶계산동에 노동복지회관 ▶유리섬유 괴질 고잔동 주민들 인천시 방문 5개항 요구 ▶시민운동본부 월드컵 한국유치행사 ▶신세기
“고립된 섬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들고일어났다는 것. 물리적 거리는 독립을 향한 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장숙남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장은 4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인천 섬 지역 3·1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인천 강화도와 덕적도, 용유도에서는 1919년
부영그룹은 지난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동계체전에서 사상 최초로 400점을 돌파했다.  인천은 2월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과 스키, 아이스하키 종목을 중심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5개 등 총 34개의 메달과 함께 총득점 448점을 기
12시간전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14시간전
RNA 치료제의 가장 큰 기술 장벽은 전달이다. RNA 분자는 체내에서 효소에 의해 빠르게 분해되기 쉽고, 음전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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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시내 한복판 대로를 내달리던 장개석의 남경정부 관용차들이 교차로를 만나자 중앙군관학교가 있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선두로 달리는 관용차는 단정한 군복차림의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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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23시간전
권혁열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주말을 맞아 지역 체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아침부터, 강릉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먼저 강릉FC 개막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권 예비후보는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투지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스포츠가 지닌 통합의 힘과 지역 공동체의 에너지를 다시금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축구공 하나로 남녀노소가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피지컬AI 기업 카본식스의 서형주 CTO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IJRR의 신설된 ‘시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서형주 CTO가 MIT에서 박사 학위 연구를 수행하며 작성한 논문은 MIT의 러스 테드레이크 교수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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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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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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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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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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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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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3일 충북서 타운홀 미팅 `특별자치도 특별법' 논의 주목
오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타운홀 미팅'이 예정된 가운데 충남·대전 통합 추진과 맞물려 지역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충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에 대한 논의 여부가 주목된다.8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주에서 `충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한 번째 전국 타운홀미팅을 연다.이 대통령의 충북 방문은 지난달 11일 충주 무학시장을 찾은 이후 약 한 달 만이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도민 200명을 초청해 충북 지역 미래 먹거리 등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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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관 몰카 파문’ 윤건영 재선가도 악재되나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에게 때아닌 악재가 덥쳤다.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단체들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이 사실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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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8일 오전 10시16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원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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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충북지사 출마 공식화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이틀 뒤인 8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윤 전 위원장은 “공천신청서에 지역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기술서를 작성하면서 충북의 주요 현안을 다시 정리했다”며 “해결 및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제는 강하게, 도민의 삶은 편하게 만드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 전 위원장은 청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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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아파트서 불⋯주민 22명 자력 대피
8일 오전 4시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가 약 1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주민 22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