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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AI 학과 개편·성인친화 전형 확대…수시 1759명 선발

계명문화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성인친화형 전형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 학과 개편과 폭넓은 장학혜택을 앞세워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계명문화대는 2027학년도 모집정원 2004명 중 수시 1차에서 1685명, 수시 2차에는 74명을 선발한다.특...
포항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포항사랑상품권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포항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지원은 지난 8월 1일 결제
대형 건설현장에서 외면받던 구미지역 건설업체들이 조금씩 ‘진입 장벽’을 허물고 있다.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말뿐인 상생’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지만, 구미시가 전담조직을 가동해 건설현장과 시공사 본사를 직접 찾아다니는 ‘하도급 세일즈’에 나선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해외 참가자들이 대구 곳곳을 누비면서 관광을 비롯, 쇼핑과 외식 등을 통해 대구를 즐기며 경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엔, 대회 조직위원회가 지급한 무료 교통 카드가 한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조직위에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11시간전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센터 관계자와 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 등으로 출장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참가, 도내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및 수출 판로 개척 ▲선진 전시·체험형 콘텐츠 벤치마킹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부동의 1위에 올랐다. 2위는 현대제철, 3위에 포스코엠텍이 랭크됐다.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41개 철강 상장기업
14시간전
지난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린 체납자가 처음으로 1만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북의 신규 공개 인원이 1년 새 5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을 합치면 신규 공개 대상자는 918명, 체납액은 3919억원에 달했다.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15시간전
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문화조형디자인전공 4학년에 재학 주인 임민선씨가 ‘거북목’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했다.2일 제주대에 따르면 임씨는 최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Finalist’에 선정됐다.독일 iF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 2026’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발굴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다. 임씨는 ‘Be My F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법원이 2일 인가했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어 표결한 결과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자 이를 즉시 인가했다.계획안대로 변제 수행이 시작되면 회생절차는 종료된다.재판부는 표결 직후 "회생담보권자조 100% 찬성, 회생채권자조 75.90% 찬성, 주주조 100% 찬성으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가결을 위한 조별 동의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는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이어 2일 오후 5시께 법원 인가를 받았다. 이에 홈플러스는 제출 계획안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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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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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총 8천829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 8천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이다. 식의약 국민안전을 기본으로 K-식의약 성장 견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7년도 식약처 예산안 주요내용은 △안심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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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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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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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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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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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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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 미승인 시설물 ’ 에 발목 잡힌 수지체육공원 테니스장 지붕설치사업 , 정상화 본궤도
수지 테니스인들의 숙원사업인 수지체육공원 실외테니스장 지붕설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수지체육공원 내 실외테니스장은 우천과 폭염 · 한파 등 날씨와 계절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어 사계절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붕을 설치해 달라는 주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부승찬 국회의원은 주민의 요청을 받아 실외테니스장 지붕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인시가 경기도 재산인 수지체육공원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동의없이 시설물을 설치한 사실이 확인되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제재를 가했다 .경기도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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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전자 없어요?"...제주 도심.공항, 자율주행 버스 달린다
복잡한 도로 구조와 교통난 속에서 정말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을까. 그것도 시민들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노선버스처럼 운행할 수 있을까. 관광지를 순회하며 여행객들의 이동을 돕는 관광형 버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트럭이 스스로 운행하며 화물을 수송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그런 날이 정말 올까.꿈만 같던 자율주행차 운행의 시대가 실제로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모빌리티인 자율주행차들이 제주 도심과 관광지를 달리고 있다.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와 첨단과학단지 내 수요응답형 ‘네모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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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 공공행정 과정 운영
여수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직자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기반 공공행정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5일간 총 144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프롬프트 작성, 보고서·기획안 초안 작성, 데이터 정리·요약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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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창립 23주년..."소상공인 금융 버팀목, 새로운 도약"
제주신용보증재단은 1일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재단은 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단순히 창립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위기 때마다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지난 성과를 되짚었다. 앞으로는 소상공인의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경영 회복과 재도약까지 함께하는 희망 주도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순간마다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는 지역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