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시는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과 연계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특히 광복절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해 도심 곳곳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각 가정과 기업체, 단체에서도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
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청주시의회는 해외연수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라”고 촉구했다.단체는 지난 7일 성명을 내 “청주시의회는 올해 3월 소속 공무원과 여행사 대표가 해외 연수비를 부풀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송치되고도 충분한 자성 없이 ‘초선 의원이 많아 견문을 넓혀야 한다’며 출범 한 달 만에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초선 의원은 청주시의 행정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하고, 재선 이상 의원도 새롭게 맡은 상임위원회 업무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더욱이 석
충북 청주의 한 신축 아파트 분양권 거래시장에서 지역 공인중개업소들이 조직적으로 불법 다운계약을 유도하고 법정 한도를 초과하는 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등 불법 행위를 일삼아 논란이 일고 있다.법을 준수하려는 선량한 소비자들이 이들의 담합 횡포에 무방비로 노출되며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11일 충청타임즈 제보를 종합하면 최근 청주 A아파트 분양권 매수를 위해 인근 공인중개업소 약 10곳을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를 진행한 결과 이 중 무려 8곳의 공인중개업소가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계약서를 작성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시장을 휩쓴 신작 ‘붉은사막’의 경이적인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가 넘는 영업이익 폭증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급 실적 랠리를 달성했다. 고질적인 단일 IP 의존도에서 벗어나 확실한 멀티 메가 IP 포트폴리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선제적인 재무 체질 개선 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완벽한 ‘실적 대폭발’을 이루어냈다.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밝
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코레일유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코레일 든든 풀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다.”최근 미국 투자매체와 글로벌 증권사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해 잇따라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를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기업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상당수의 개인투자자는 고개를 갸웃한다. ‘사라’는 분석이 쏟아지는 동안 정작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규모로 팔아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외국계 증권사는 좋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은 왜 파냐”
경찰이 장애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천 장애인 표준 사업장 전 임원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10월부터 자신의 차량이나 원룸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 근무하는 20대 여성 B씨를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의 정신 연령은 7세 수준으로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비트코인 가격 형성에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마이커 윈터뮤트의 2026년 상반기 장외 현물 거래에서 기관투자자 고객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5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러한 변화는 기관이 이제 가격 변동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윈터뮤트는 2025년 상반기 59%였던 기관 참여 비중이 같은 해 하반기 61%로 높아진 뒤, 2026년 초 72%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장기 약세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4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귀속유산의 보관·관리 및 활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시·연구 기능에 국가귀속유산의 수장·관리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지